안세영, 왕중왕전서 시즌 11승…최다승 타이 작성일 12-21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시간 36분' 혈투 왕즈이 2-1 제압…상금 100만 달러 돌파<br>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대회 2연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5/12/21/0000129899_001_2025122119461506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21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을 달성했다.<br><br>안세영은 21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세계랭킹 2위)를 1시간 36분간의 혈투 끝에 2-1(21-13 18-21 21-10)로 꺾었다. 안세영은 시즌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남녀 통합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세계 배드민턴 역사상 한 시즌에 11차례 정상에 오른 선수는 2019년 일본 남자 단식 선수 모모타 겐토에 이어 안세영이 두 번째다.<br><br>안세영은 ‘왕중왕전’ 격인 월드투어 파이널스를 비롯해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6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덴마크오픈·프랑스오픈·호주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을 밟았다.<br><br>아울러 안세영은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인 94.8%를 이뤘다. 올해 안세영은 단체전인 수디르만컵을 포함해 총 77경기를 치렀고 그중 단 4번의 패배만 허용하며 경이로운 수준의 무패행진을 펼쳤다.<br><br>상금 부문에서도 신기록이 탄생했다. 대회 우승 상금 24만 달러를 더한 안세영은 시즌 누적 상금 100만3175달러를 기록, 역대 배드민턴 선수 중 최초로 ‘시즌 상금 100만 달러’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br><br>여자 복식 이소희와 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도 결승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를 2-0(21-17 21-11)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복식 조는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배드민턴 새 역사 썼다' 역대 최초 상금 100만 달러 시대+시즌 최다 우승 타이 12-21 다음 김지태 단국대 교수, 제30대 한국체육학회장 당선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