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왕중왕전도 우승...최다 우승 타이기록 작성일 12-21 38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수립했다.<br><br>안세영은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게임스코어 2-1(21-13 18-21 21-10)로 눌렀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시즌 11번째 트로피를 획득하며 남녀 통합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세계 배드민턴 역사상 단일 시즌에 11회 정상에 오른 선수는 2019년 일본의 남자 단식 선수 모모타 겐토에 이어 안세영이 역대 두 번째다.<br><br>안세영의 올 시즌 성과는 압도적이다. ‘왕중왕전’으로 불리는 월드투어 파이널스를 포함해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6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덴마크오픈·프랑스오픈·호주오픈), 그리고 슈퍼 300 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강' 안세영, 11번째 별 달았다…그대로 드러누운 왕즈이 12-21 다음 '최강' 안세영, 왕중왕전서 시즌 11승…최다승 타이로 피날레(종합)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