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분도 없는데‥소시 수영 “화사 뚝심있는 활동 부러워, 저런 후배 더 나와야” (주말연석극) 작성일 12-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c7dbhD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7586b303e734504b3903bbb39d16fe29410e8d1ba3ac7348925ec2e9a96569" dmcf-pid="Q89O3lRf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수영 화사/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162806193nylo.jpg" data-org-width="600" dmcf-mid="6SNpMzOc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162806193ny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수영 화사/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x62I0Se4hM"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e69c7ffb023944774f816b0d77f1fb7cf33804206c45b1b39e199fe38c59f62c" dmcf-pid="ySOVN6GhCx" dmcf-ptype="general">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눈여겨보는 후배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50071ba51f3daeee44e1f28bc6170b41d58354d13df24de9f4556fb122d2cab5" dmcf-pid="WvIfjPHlCQ" dmcf-ptype="general">수영은 12월 20일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b16ccc672b12b08f40ea5fe661cc0b24d19ed61623e7e976f7420686fb57c3e9" dmcf-pid="YTC4AQXSSP" dmcf-ptype="general">유연석은 “소녀시대 영상을 보면 기가 막히게 카메라를 찾더라, 그게 리허설하면서 익숙해서 그런 건가?"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수영은 “나를 찍잖아요”라며 "요즘에 음악방송을 보면 카메라를 안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좀 든다. 3초가 소중한 걸 안다. 막상 내 파트가 오면 별의별 짓 다했다. 남의 파트인데 뒤에서 윙크하고 그랬다. 요즘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거니까 카메라를 보지 않고 전달할 수도 있겠더라"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5eefd5ecfa79d9f07fc73587b1530f36df89b598dd763aab8471fae8a111818" dmcf-pid="Gyh8cxZvW6" dmcf-ptype="general">요즘 눈여겨보는 후배로는 화사를 꼽았다. 수영은 “그런 아티스트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항상 회의할 때 얘기하는 게 '이 시점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화사 씨 같은 활동이 자기 이야기를 하는 거 같고 그 메시지로부터 출발해서 뮤직비디오, 콘셉트, 무대까지 확장이 돼서 한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흘러가는 느낌이 작품을 본 거 같은 느낌이다"라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1d9108391d3bd8d8e796b69557423fbdb28cdfd609cffbf0b5bd381dd48ed80c" dmcf-pid="HWl6kM5TW8" dmcf-ptype="general">수영은 "음악방송을 해보면 뚝심이 흐트러질 때가 있다. 요즘에 드는 생각이 믿음을 가지고 저렇게 자기 얘기를 흔들리지 않고 활동을 끝맺음할 수 있는 아티스트들이 부럽다"라고 덧붙였다. 화사와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3d9c530d0fa773b0e7be21d7c00c5a95e4f20daebf5620b22f336dc86521b79" dmcf-pid="XYSPER1yW4" dmcf-ptype="general">한편 화사는 최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2부에서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박정민과 ‘Good Goodbye’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Good Goodbye’는 “‘좋은 안녕’이 가능한 일인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따뜻한 이별 노래다.</p> <p contents-hash="022d7e10dd05943ca64567cca6348ec856df6034b7ac5cec4e13baecef7f1ad8" dmcf-pid="ZHTxwdFYTf"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5XyMrJ3GW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렛츠 롤 엔포에버' 엔플라잉 회승 "지금 이 순간, '블루문' 같아" [TD현장] 12-21 다음 "전남편 폭행에 뇌출혈, 맞은편 16층엔 내연녀…" 김주하 눈물의 결혼 생활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