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유키스 시절 日 숙소 방문…“8년 활동 후회 없다” 작성일 12-2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fNDetWu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db550d57b5d281ae92248840fb070a4097f0feba8bf3bff93336b89e8109f8" dmcf-pid="GjUMn2vm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donga/20251221161346619jckn.png" data-org-width="1101" dmcf-mid="W0kGtCx2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donga/20251221161346619jck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00bbca1dbde745effdedbe2c827ae1c4ad6c798ed48bc354219068c16e2ffd" dmcf-pid="HAuRLVTs7B"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배우 이준영이 ‘장도바리바리’에서 유키스 활동 시절 8년을 보낸 일본 숙소를 다시 찾으며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74004b08066e2fd3b22729e5144f477db736cbbc6ac8a4f55aaca7e23ae91ec0" dmcf-pid="Xc7eofyOuq" dmcf-ptype="general">20일 넷플릭스 일일예능 ‘장도바리바리’ 시즌3 6회에서는 장도연과 이준영의 일본 도쿄 마지막 여정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c0510af9dff40c1d5df18a209d8d6ed6b48f9e800a44b677ba65099a33aefe9c" dmcf-pid="Zkzdg4WI7z" dmcf-ptype="general">이날 두 사람은 이준영의 추억이 깃든 동네 카미야마초를 찾았다. 이준영은 아이돌 그룹 유키스로 활동하던 시절 무려 8년 동안 머물렀던 숙소를 방문했다. 이준영은 당시를 떠올리며 유키스 멤버로 보낸 시간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고 말했다. 배우 이준영을 만든 가장 치열했던 청춘의 기억이 자연스럽게 소환됐다.</p> <p contents-hash="2fc381c6dda7b712e41ae8454b4f88387fd29286894aa84d4fd486a1817d772c" dmcf-pid="5EqJa8YCp7" dmcf-ptype="general">이준영의 단골 식당도 공개됐다. 메뉴는 일본식 면 요리 아부라소바였다. 평소 라멘 사랑을 드러내온 이준영의 면 덕후 면모에 장도연은 ‘김준멘’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이준영은 관리 차원에서 1일 1식을 한다고 밝혔고 “어제, 오늘 도파민이 터졌다. 너무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076a01b67640f388a781a15db799851b975895a0544f8bd312db34bc0d5132a" dmcf-pid="1DBiN6Ghzu" dmcf-ptype="general">각자의 영역에서 대세로 자리 잡은 두 사람의 대화도 이어졌다. 이준영은 “연차가 쌓여도 연기는 늘 새롭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방송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자만해서 고꾸라지느니 낯선 게 낫다”고 소신을 밝혔다.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가 공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85f1b5a02afa80b4f9c4f29be8caddd84c4c97fb69e8336b61eba2f35021f8c" dmcf-pid="twbnjPHlUU"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인생샷 메이커’ 이준영이 촬영한 장도연의 사진과, 댄스 천재로 불리는 이준영의 특별한 춤 레슨 장면도 공개돼 호기심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FrKLAQXS7p"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혜련, 재혼 후 연인처럼 사는 비결? "남편이 두 살 연하...잘 관리해야" [RE:뷰] 12-21 다음 PSG의 긴급 발표…이강인 사라진 '몇 주', 홍명보호에는 어떤 나비효과?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