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2’, 올해 처음 600만 돌파…역대 누적 관객 5위 작성일 12-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S9fFkL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43d85fd143d6477a8ba2ac006cc65e45bd8b458a0ee11b8cb05c137fef806e" dmcf-pid="Z0ct0Se4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kukminilbo/20251221153304746itil.jpg" data-org-width="1200" dmcf-mid="HhPOhazt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kukminilbo/20251221153304746it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731c0d61aa9b7a07d585774d4c1630b9fea5acc5b589773aa750b05ef3d39f" dmcf-pid="5pkFpvd8vF" dmcf-ptype="general"><br>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올해 개봉작 가운데 처음으로 관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9월 ‘베테랑 2’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600만 관객 기록이 다시 나왔다.</p> <p contents-hash="7bfbc1fe479e2ff37ec8f6483ea4e298492897bf7e2ac2296da6d649ab42201e" dmcf-pid="1UE3UTJ6Tt" dmcf-ptype="general">‘주토피아 2’는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전날 관객 25만 8000여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608만 6893명을 기록했다. <span>역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가운데 누적 관객 순위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span></p> <p contents-hash="026ceb1d17efba6bf2dbeb0289e2a593664fabb938b6fe5200908b3b7d846d5d" dmcf-pid="tuD0uyiPS1" dmcf-ptype="general"><span> 1위는 2019년 1376만명을 동원한 ‘겨울왕국 2’이다. 이어 ‘겨울왕국’(2014·1032만), ‘인사이드 아웃 2’(2024·879만), ‘엘리멘탈’(2023·724만)이 뒤를 잇고 있다. 상위 5편은 모두 디즈니·픽사 작품이다.</span></p> <p contents-hash="7f2de73d7fea2e14f9b425db6ea39310c476c4269257651cbf0822b0b16b1db9" dmcf-pid="F7wp7WnQv5" dmcf-ptype="general">종전까지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누적 관객 568만명으로 6위로 내려앉았다. 7위는 ‘스즈메의 문단속’(2023·558만)이다.</p> <p contents-hash="e8c30af0c76aef305649c57d5b4089e4a689595214cc6845590249edaf6b962a" dmcf-pid="3zrUzYLxlZ" dmcf-ptype="general">‘주토피아 2’는 토끼 경관 주디와 경찰이 된 여우 닉이 100년 만에 주토피아 도시에 등장한 파충류에 얽힌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2016년 개봉한 전작 ‘주토피아’는 국내에서 471만 관객을 동원했다.</p> <p contents-hash="7e38149ed1f72475e376852865cb4766c605c165ec2c8f44f8895c84ac5e5313" dmcf-pid="0qmuqGoMCX" dmcf-ptype="general">김승연 기자 kite@kmib.co.kr</p> <p contents-hash="5d3db418adfe896186fff8be5d57e4fc0ec3a8a32662ae788724c0a271a5e6fd" dmcf-pid="pBs7BHgRTH"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연자, 블루투스 창법으로 쏘아올린 ‘쑥덕쿵’ 흥 폭발(전국노래자랑) 12-21 다음 다영, ‘MMA 2025’ 씬스틸러 떴다…박재범과 압도적 퍼포먼스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