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 한 돈 받은 지석진, 유재석 덕에 버티고 좋은 날 “아름다운 순간, 잊지 못할 것” 작성일 12-2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8JFhMV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21353196ffa128795c1c489d1c74edb2918713c89a7a77db455a4e11ba2dc1" dmcf-pid="GB6i3lRf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석진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151708953nphc.jpg" data-org-width="750" dmcf-mid="y7QLpvd8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151708953np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석진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f953f7fbed9601449e7f7b3024f385c5c30d65034823191ef07937fed25b14" dmcf-pid="HbPn0Se4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석진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151709135nctf.jpg" data-org-width="750" dmcf-mid="WxRa7WnQ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151709135nc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석진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d6f6d5914b6ec277cd7ea6d5c57c23d92d728394dd365f8c0c49b96fdc8bd9" dmcf-pid="XKQLpvd8lJ"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41cd4226adaf311aa381f1c13c0e17458f5c53f93653adefaa724e88e209c76a" dmcf-pid="Z9xoUTJ6yd"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지석진이 제3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88b7573f26f1409e2670a7f38514d902476f19a3e135e6566cdafc07778c98ef" dmcf-pid="52MguyiPWe" dmcf-ptype="general">지석진은 12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순간을 선물해 주신 계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잊지 못할 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b7b2fcae10faadcb2f2ea51dd82be99f255bb0f7d93699769b2c0e18ddca482d" dmcf-pid="1EhHofyOTR"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석진의 모습이 담겼다. 지석진은 꽃다발과 트로피를 들고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는 듯 보인다.</p> <p contents-hash="ccb22bb6e4836744495db1d9f420bf95ef35bc8392352549a173a1ca2e4d43f6" dmcf-pid="tDlXg4WICM" dmcf-ptype="general">앞서 채널 '뜬뜬'을 통해 '제3회 핑계고 시상식'이 공개됐다. 대상 수상자 지석진은 트로피와 함께 순금 한 돈 금배지도 부상으로 받았다.</p> <p contents-hash="d5935a33720b83490f64573d18eac3b4ac69e3a8cd1fa453510e2c82a8b561bd" dmcf-pid="FwSZa8YCvx" dmcf-ptype="general">지석진은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대상, 계원 여러분들이 투표해 주셔서 받게 돼 감사드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작진 여러분들 늘 감사드리고 풍향고 때 계원 여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다. 황정민, 유재석, 양세찬 씨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년에 풍향고2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31868a560e59e6b88538a9feef9c4d57708c7cce41ab951f33c63f6db7f093d" dmcf-pid="3rv5N6GhTQ" dmcf-ptype="general">지석진은 "재석이가 '버티고 버티다 보면 좋은 날 오겠거니' 했는데 그게 사실 진심이다.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 앞에서 받게돼 영광이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42c4d1d1313acc61c0cdb8fad439f30a0c775cb5b70c25471007d2a6974097d" dmcf-pid="0mT1jPHlWP" dmcf-ptype="general">또한 지석진은 해시 태그로 "제가 뭐라고 이렇게 큰 상을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뭉클했었음. 진심으로 기뻐해 준 동료분들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해져라. 뜬뜬 핑계고 풍향고"라고 남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5d4712df55952aeacec241e41a893f303b412609ec670d582427b79b872f2ff" dmcf-pid="psytAQXSC6"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UOWFcxZvC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혈병 투병’ 차현승, 갑작스런 퇴원→골수 검사‥결과 22일 나온다 12-21 다음 최홍만, “내년 은퇴 경기 준비” 고백→쯔양와 먹부심 대결까지 (나혼산)[TV종합]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