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박미선, 공구 논란에 “일상 복귀하려 시작” 작성일 12-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1LLHr4qX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c82e8f807752fcd60f60ebd0abbad20d3b2a976ea658d9cb116c1235bb9d95" dmcf-pid="9tooXm8B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박미선. 사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tartoday/20251221144803337afpx.jpg" data-org-width="700" dmcf-mid="brNN1IQ9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tartoday/20251221144803337af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박미선. 사진|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97fdc2036e26c90564dadc4b17a1d2217c0c124dc9544a7cfa9330501f55d5d" dmcf-pid="2k77N6GhHL" dmcf-ptype="general">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리며 응원을 받았던 방송인 박미선이 건강식품 공동구매(공구)를 진행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았다. </div> <p contents-hash="67507fdb52e09ae60cd4f4e1a27644461b4d4aa65527cc84880d6b6cf688256f" dmcf-pid="VEzzjPHlZn"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21일 SNS에 “다들 걱정해 주시고, 꾸짖어도 주셔서 감사하다. 건강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259047ad29078b7a15d7fb152e7ddd46536e67fa686faa2866515bfc7b4ff9f" dmcf-pid="fDqqAQXSti"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 치료가 끝나서 천천히 일상생활에 복귀해 보려고 시작했는데 불편한 분들 계셨다면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b2000a7d3e56e7519e4f7b94650343431cfb5df44a3747b93d7c10dec111ac35" dmcf-pid="4wBBcxZvXJ" dmcf-ptype="general">하지만 제품 판매를 중단하지는 않았다. 박미선은 “하지만 분명히 좋은 거니까 필요하신 분들께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단 환우분들은 담당의와 꼭 상담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31eb32ec44494486d17f649a262c1fbd2a70f570ea0f7d28bf82693fe47c8cd" dmcf-pid="8rbbkM5THd"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지난 20일 SNS에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게 잘 먹는거였다”며 블루베리 관련 제품 공동구매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cb40ab80408dfc573a692f81b71c81e62ce54865863e4353bb49819642dcab6c" dmcf-pid="6mKKER1yXe" dmcf-ptype="general">이에 일각에서는 “그간 잘 보고 응원했는데 공구라니”, “아쉬울 것 없는 분이 장사를 하나”, “건강과 생명이 최고인데 욕심은 화를 부른다”, “항암 중 간수치가 떨어져서 농축 액기스류는 피해야 한다”, “환자에게 날 것, 농축된 것 다 금기다” 등 비판이 나왔다.</p> <p contents-hash="0f8381b5f1a04d98ff933b04b20479ccb1dad0df21c1c0068c6f6dcdea78cefd" dmcf-pid="Ps99DetWYR"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건강 문제로 지난 2월부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8월 유방암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QO22wdFYHM"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경 넘은 임영웅 사랑‥아르헨티나 영웅시대, 현지 병원에 의류 200장 쾌척 12-21 다음 공격 횟수 줄이고 ‘큰 것 한 방’ 노리는 北 가상자산 해킹…올해 3조 돌파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