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못 알아봐서’ 강예원…앞트임 복원후 달라진 자기소개 작성일 12-2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s9rJ3G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10d30242175b3dc9644ecfca960effbd95fd96a0689aac69b6c58967951188" dmcf-pid="8XO2mi0H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 |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SEOUL/20251221145238089uucf.jpg" data-org-width="700" dmcf-mid="2Xd8Cg71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SEOUL/20251221145238089uu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 |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6a7521d7d4ddcb3ca95c7bad9082b96996936077dd5203275e9a793d4a0a12" dmcf-pid="6TEzcxZvhf"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05e1d1a2e38ed9814f8381ed685e837d95097416b59d47deb8ab7f81bb476b" dmcf-pid="PyDqkM5T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예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SEOUL/20251221145238396htjz.jpg" data-org-width="700" dmcf-mid="VfHdYDV7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SEOUL/20251221145238396ht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예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b2fed18dd900c86cd7ca7967b103c7f602d51ecc148efce6d6bbfe9b6b304d" dmcf-pid="QWwBER1yW2"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강예원이 앞트임 복원 수술 이후 달라진 얼굴을 둘러싼 일상을 털어놨다. 사람들의 반응이 바뀌면서, 자신이 먼저 이름을 밝히는 상황이 잦아졌다는 고백이다.</p> <p contents-hash="5b75e001906f48d4bc8eeddd4c0ce0bfce547dbdb7c09feb95e114fb1fb26dfe" dmcf-pid="xYrbDetWv9" dmcf-ptype="general">최근 한채아 유튜브 채널에 강예원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한채아와 강예원은 집에서 식사를 하며 근황과 현장 경험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강예원은 최근 겪은 일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d679eba96e3881a268c167d0ad3ba9375be84c26eebe49969f30541aa6e8e7a" dmcf-pid="yRbrqGoMWK" dmcf-ptype="general">강예원은 레스토랑에서 전도연을 우연히 마주친 상황을 설명했다. 모자를 쓴 전도연을 지인이 알아봤고, 강예원은 직접 인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했다. 강예원은 당시 상황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p> <div contents-hash="4f743ef5e7541636bd758d9b3e7902c616be9d85887775eb70af15eae96f92c8" dmcf-pid="WeKmBHgRCb" dmcf-ptype="general"> <div> 안녕하세요 저 강예원입니다. 저 요즘 사람들이 잘 못알아봐서, 저 강예원입니다 </div>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d0eb1a228eb029995bbc577747bfd6d7144536f367e63c5b3e70af2f2b9d02" dmcf-pid="Yd9sbXae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예원. 사진| 판타지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SEOUL/20251221145238729htfh.jpg" data-org-width="700" dmcf-mid="fzQT6pwa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SEOUL/20251221145238729ht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예원. 사진| 판타지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5e40f36fb786121c862778429bbdab67435c70c507ab609e95b30a127a8b6a" dmcf-pid="GJ2OKZNdWq" dmcf-ptype="general"> <br> 강예원은 이 말을 꺼낸 이유도 덧붙였다. 상대가 민망해할까봐 그렇게 말했다는 것. 이후 전도연이 밥값을 계산하고 자리를 떠난 사실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3c3bf113072bf6bb7ea2aa147a77b5169b678355512bbe44c6222ab09203b458" dmcf-pid="HiVI95jJhz" dmcf-ptype="general">강예원이 체감하는 현실 토크는 이어졌다. 강예원은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응’하는 반응을 보일 때 상처받는다고 털어놨다. 그래서 스스로 먼저 어필을 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강예원은 이 부분도 다음과 같이 전했다.</p> <div contents-hash="a8e365e0c8d2b82c6f172aa1443ddff3e19bff99b73d73e5c3a61fecab16a154" dmcf-pid="XnfC21AiC7" dmcf-ptype="general"> <div> 아니, 요즘 사람들이 오랜만에 보면 응? 이러더라. 상처받잖아. 그러니까 ‘안녕하세요 강예원입니다’ 스스로 어필을 하고 다니는거다 </div> <br> 강예원은 지난해 앞트임 복원 이후 달라진 얼굴에 대한 이야기를 이미 전한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872748d7274c95a1ac9faa691f506cfdde16910bec1914111717040b482dce19" dmcf-pid="Zo8lfFkLSu"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희 "똥밭인 줄 알았던 인생, 거름이 됐다"… 감동적인 수상 소감 12-21 다음 [굿바이★'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김세정, 연기 스펙트럼 확장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