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이나현·김준호, 밀라노 동계올림픽 도전장 작성일 12-21 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12/21/0001120498_001_20251221143813040.jpg" alt="" /><em class="img_desc">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한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금2·은1·동1, 왼쪽), 김민선(금2·은1)이 지난 2월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 사진=뉴시스 홍효식 기자 </em></span> </td></tr></tbody></table>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26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확보에 도전한다.<br><br>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20일(한국 시간) 각국 연맹에 내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출전권을 집계해 전달했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은 여자 500m 3장, 여자 1000m 2장, 여자 1500m 1장, 여자 매스스타트 2장, 남자 500m 3장, 남자 1000m 2장, 남자 매스스타트 2장을 배분받았다.<br><br>김민선과 이나현은 여자 500m, 1000m 월드컵 랭킹에에서 각각 11위, 4위에 올라 내년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br><br>남자 단거리 간판 김준호는 남자 500m 월드컵 랭킹 9위에 올라 역시 올림픽 무대에 오른다. 정재원은 3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박지우도 월드컵 3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출전권은 선수의 기권 등으로 조정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비로 AI 배워 취업까지” 팀스파르타 부트캠프, 취업률 73% 성과 12-21 다음 충격!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알롭스키, 인플루언서 4명과 '패싸움 영상' 확산…'폴 vs 조슈아' 이벤트 백스테이지서 난투극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