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1년 만에 최우수상 직행…최고의 프로그램상까지 4관왕 작성일 12-2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iJfFkL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6d8106e75be1ace6322364cb17ebb8d4f83852f60a085f36b51deb907d1b47" dmcf-pid="4HyTwdFY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SEOUL/20251221141837293yfpl.jpg" data-org-width="700" dmcf-mid="Vr4fUTJ6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SEOUL/20251221141837293yf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be120f3df17c4b114edac12ed60fe224ca5cb5cdecdba21be30b06c415beb1" dmcf-pid="8XWyrJ3Glo"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박서진이 연말 시상식 무대에서 빛났다. 지난해 신인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까지 손에 쥐었다. 예능에서의 성실함과 진정성이 트로피로 연결됐다.</p> <p contents-hash="8b976699609a5f6599296c99d64c47eb7ec3a066a24516cf5993754c06c97452" dmcf-pid="6ZYWmi0HSL"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ecfe5b6faf606f63a986238ebf4a3935890c0c27ca80293a97d14ed0547309c9" dmcf-pid="P5GYsnpXSn" dmcf-ptype="general">후보에는 박서진(살림남), 이정현(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준호(슈퍼맨이 돌아왔다), 박명수(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엄지인(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 이름을 올렸고, 박서진은 이정현과 함께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 contents-hash="7b9755efad08501ec0fa3d5b64f0ab6aaa03775ab69cd8904cf700700a530201" dmcf-pid="Q1HGOLUZyi" dmcf-ptype="general">소감으로 박서진은 “감사합니다. 작년에 신인상을 받았을 때 수상수감을 제대로 못해서 많이 혼났었는데요”라며 운을 뗀 뒤, “매주 저를 위해 고생해 주시는 가족들에게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 주시는 닻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능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기회를 주신 ‘살림남’ 제작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75f21f187c07566d35af79f7b4422d0808af141a90c2bde77bd939296b40399" dmcf-pid="xtXHIou5TJ" dmcf-ptype="general">살림남은 이날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까지 수상하며 4관왕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c0e00e8162afddafd6181f5becf5dc29ba85610a7f9c7c2bd2a4fab172495f4" dmcf-pid="yoJdVtcnCd"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1년 전 신인상으로 예능 존재감을 알렸고, 1년 뒤 최우수상으로 성과를 끌어올렸다. 살림남에서 꾸밈없는 일상, 가족을 향한 진심, 감정의 기복까지 숨기지 않는 태도가 시청자와 맞물리며 프로그램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506464026bb9f6350793794f0da7c80776e6fd530e20dae23715650c9e45da06" dmcf-pid="WgiJfFkLCe"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행 부부’ 김우빈♥신민아, 자필 청첩장→웨딩 기부 ‘세기의 결혼식’ 12-21 다음 송중기, ♥케이티 독박육아 당첨…10년 인연과 "얼큰하게 취했다"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