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히어로가 떴다‥임영웅 팬클럽, 학대 피해 아동 위한 특급 선물 작성일 12-2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h995jJ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82da89757e3004b5a090f9e195cc458e81949d926273823233ba1c89030787" dmcf-pid="8rl221Ai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영웅/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142435742gmlo.jpg" data-org-width="658" dmcf-mid="fgQhhazt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142435742gm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영웅/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6mSVVtcnvx"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de1bdfc3dd639e844b2da03473e05d8bc81e9095efd0f01f12f2aea6e5297f07" dmcf-pid="PsvffFkLyQ" dmcf-ptype="general">임영웅 팬클럽이 연말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p> <p contents-hash="2b651f357b314897f4daa292761bf949775640e1ab4d0773ad90abac7017a242" dmcf-pid="QOT443EoTP" dmcf-ptype="general">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12월 12일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나눔의 방’과 함께 학대피해아동과 가정을 응원하는 연말 프로젝트 ‘Hero Kit’ 제작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2c97fd240859e2e1bed601c38fe4aac276d2bfd248eae2803a16a55d54b0a3" dmcf-pid="xIy880DgT6" dmcf-ptype="general">참여 회원들은 아이들에게 전할 응원 편지를 작성하고 생필품과 정서지원 물품을 담은 키트 40세트를 직접 포장했다. 완성된 키트는 피해아동 가정에 전달돼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p> <p contents-hash="b9099204e59779c6c5c79671bdfe643b528c6cbb50b22ea4d8f1a4243434a27a" dmcf-pid="yVxllNqFS8" dmcf-ptype="general">‘영웅시대 나눔의 방’은 2023년 6월 홀트 탑리더스 팬클럽 1호로 위촉됐으며 8월 29일 정규 2집 ‘IM HERO 2’ 발매를 기념해 829만 원을 기부해 심리치료 지원과 키트 제작에 힘을 보탰다.</p> <p contents-hash="10f906ff02311ffb91f9a8a6f024ac4672cb7ae1c467a901a81509c5a051d3fc" dmcf-pid="Wqfmmi0Hl4" dmcf-ptype="general">'영웅시대 나눔의 방’ 관계자는 “임영웅이 전해온 따뜻한 가치와 진심을 아이들에게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대피해아동에게 위로와 용기가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팬덤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5c63934ba192cda424418d22860bffac4d253e3eeca4ea49ab7f50cca1fafb5" dmcf-pid="YB4ssnpXhf"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Gb8OOLUZC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3세' 장기용, 시청률 5.6% 찍더니 외모도 폭주…독보적 아우라 12-21 다음 “아린아 ♥사랑해” 주우재, 수상소감 중 공개 고백..현장 술렁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