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위기, 승률 70% 목표 시험대에 올랐다(프로보노) 작성일 12-2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8cfUTJ6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7b809c571940b4d1fb834103a4306e361c2d0a9cf916b98436584a23628e5e" dmcf-pid="yluCAQXS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141504866nczr.png" data-org-width="650" dmcf-mid="QsLq5OPK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141504866ncz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WS7hcxZvhn"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3aa8ea4031aee149ad8b997b01c78194a044fa3401088eaacc3070bf15205d2c" dmcf-pid="YvzlkM5TWi" dmcf-ptype="general">정경호가 고심에 빠졌다.</p> <p contents-hash="9b40705f0c6bfb220fa930c2a5c0d290dc7206f07d7676dcaf5b0e5657648ad8" dmcf-pid="GTqSER1yCJ" dmcf-ptype="general">12월 2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연출 김성윤) 6회에서는 공익변호사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연전연승을 이어왔지만 쉽지 않은 국면을 마주하는 프로보노 팀 리더 강다윗(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1c3348b99abb765fdff04602e3a85d7788018db351c416ae8cfe6542e43c2ac1" dmcf-pid="HyBvDetWvd" dmcf-ptype="general">강다윗은 공익변호사 데뷔를 앞두고 자신을 영입한 오앤파트너스 신임 대표 오정인(이유영 분)과 의미 있는 내기를 성사시켰다. 현재 20%에 불과한 프로보노 팀 승률을 1년 안에 70%까지 끌어올리는 조건으로 변호사협회 추천 대법관 후보 자리를 약속받은 것.</p> <p contents-hash="55e4517468d53fa67478bb561e675dd713dc97ff945ac6efbd651bddd99618bc" dmcf-pid="Xr1Dn2vmle" dmcf-ptype="general">이후 강다윗은 거침없는 공익변호 행보로 프로보노 팀 중심에 자리 잡은 데 이어 연이은 성과 속에 승률 70% 달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맡은 국제결혼한 카야(정회린 분)의 이혼 소송에서는 예측 불가한 이슈들이 연이어 발생하며 급기야 의뢰인 체류 문제까지 거론되는 상황을 맞게 된다.</p> <p contents-hash="f8f276672054b8af894fe2f59624117cf10e3124616d97c57f9c4687a6ac4496" dmcf-pid="ZmtwLVTslR"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프로보노 팀의 분위기가 담겼다. 언제나 기지로 돌파구를 찾아왔던 팀원들 사이로 이번만큼은 어두운 공기가 감돌고 있다.</p> <p contents-hash="ecc55ce094687a031121c2d5a030adb1753b23080b9c8b7c95c452f217f35cc4" dmcf-pid="5sFrofyOSM" dmcf-ptype="general">그동안 누구보다 열정을 앞세워 사건에 뛰어들던 강다윗에게서도 변화의 기류가 감지된다. 착잡한 표정으로 이마를 짚는가 하면, 지친 기색으로 자리에 널브러진 모습까지 이번 사건이 결코 만만치 않은 난이도임을 예감케 한다.</p> <p contents-hash="36b5b7372e9aecf7237f258748bdb3c7471b5b60bdfc07227d83fb5bffb273a3" dmcf-pid="1O3mg4WICx"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tI0sa8YCv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석화 영결식, 동료 70여명 배웅…박상원 조사·후배들 ‘꽃밭에서’ 12-21 다음 '암투병' 박미선, 공구 논란에 사과했지만…"분명 좋은 제품"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