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박미선, 공구 논란에 사과했지만…"분명 좋은 제품" 작성일 12-2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Esa8YCO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60045a53bcc8a4b59d7e839841805af155d5a2cc928c1340e9d988dc115e92" dmcf-pid="qWDON6Gh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미선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ydaily/20251221141742567eoyt.png" data-org-width="436" dmcf-mid="7RBVpvd8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ydaily/20251221141742567eoy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미선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8050e4a7abc7307d7368eef76d26de858b96c5ac595c305f040f40ad3064c1" dmcf-pid="BYwIjPHlIa"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공구 논란'에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b7c4d1146cccbdda481d510038256597cdc886a3822fe6f41bf56d2702e5d295" dmcf-pid="bGrCAQXSrg" dmcf-ptype="general">21일 박미선은 개인 SNS에 "다들 걱정해 주시고, 꾸짖어도 주셔서 감사하다. 건강 잘 챙기겠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12ce15db77ca7a9700144bb993bfbe8d154d1468fa8684eaafb096b8edd9537e" dmcf-pid="KDdoPUrNEo"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 치료가 끝나서 천천히 일상생활에 복귀해 보려고 시작했는데 ㅠㅠ 불편한 분들 계셨다면 죄송하다"며 "하지만 분명히 좋은 거니까 필요하신 분들께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단 환우분들은 담당의와 꼭!!!!! 상담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c381ebf08545d1241206aaadf418635f94ba2f40e5db5648b8e28234b711955" dmcf-pid="9wJgQumjEL"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전날 SNS를 통해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잘 먹는 거였다"며 블루베리즙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b9424924f8cbba1d5674176cf82f331d7c928836499bc237ec69492d954b37a9" dmcf-pid="2riax7sAIn" dmcf-ptype="general">그러나 일각에서는 "그간 잘 보고 응원했는데 공구라니", "아쉬울 것 없는 분이 지금 장사를 하나. 건강과 생명이 최고인데 욕심은 화를 부른다", "유방암에 베리류 안 좋다고 들었다", "항암 중에는 간 수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농축액기스류를 절대 피하라고 한다. 정확한 정보 공유가 필요할 것 같다"며 비판이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e0161494c56c9fa9c95106d5c78a769f59c26b6582c74ffb1208bed1cce7932f" dmcf-pid="VmnNMzOcEi" dmcf-ptype="general">한편 박미선은 지난 1월 유방암 투병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나, 지난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경호 위기, 승률 70% 목표 시험대에 올랐다(프로보노) 12-21 다음 “양자컴퓨팅 특허 ‘상용화’로 쏠린다…한국 출원 증가율 3위”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