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구남친’ 박정민 대신 이 남자 택했다 작성일 12-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gUkM5T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225832a3953f6dbcd54b734429c16e896edcd4b0f09451e76a7679738e3785" dmcf-pid="BtauER1y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회 핑계고 시상식’ 한 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khan/20251221140104681ivmw.jpg" data-org-width="550" dmcf-mid="zLzm21AiU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khan/20251221140104681iv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회 핑계고 시상식’ 한 장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3d580e42722d67558d1cdabd32a0e87b1faa2ccad66b2b7a1a920a2d25543f" dmcf-pid="bFN7DetWz2" dmcf-ptype="general">‘구남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화사가 ‘청룡의 남자’ 박정민 대신 윤경호를 새 파트너로 택했다.</p> <p contents-hash="c7518cf6c4d23d07b027fb8fc96e31c2e20b7628a11664de6268bc0b8a6285f4" dmcf-pid="KeXo3lRfp9" dmcf-ptype="general">화사는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의 ‘제3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히트곡 ‘굿 굿바이’(Good Goodbye) 축하 무대 도중 객석에 앉은 윤경호에게 다가가 신발을 건넸다.</p> <p contents-hash="fdce5ba814907e8b48edad17969d91ee51420d6d112838ef104774d1cb8a3c98" dmcf-pid="9dZg0Se4UK"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 제46회 청룡영화상 축하무대에서 크게 화제가 됐던 박정민-화사 무대를 다시금 재현한 것. 윤경호는 당시 화사와 박정민의 축하무대를 엄청 몰입한 표정으로 바라봐 웃음을 준 바 있다.</p> <p contents-hash="958db7d2654fcc7e4956b31d99ad0d8b04d24332a631edcf426aaed914f258a0" dmcf-pid="2J5apvd87b" dmcf-ptype="general">이번엔 무대의 주인공이 된 윤경호가 열렬한 멜로 연기를 펼쳤다. 그는 달콤한 멜로 눈빛으로 화사를 지그시 바라보며 박정민의 춤사위를 200% 소화해내 모든 이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화사마저도 웃음을 참지 못해 애를 먹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ec699df95752385f0db91a7d76a81e375541115eb66e32f2e46f27033c22e38" dmcf-pid="Vi1NUTJ67B" dmcf-ptype="general">윤경호는 이날 ‘제3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6968ecf81bb54e48c5b40080b47593f78b7528014296251d222138b0e5d8c8e5" dmcf-pid="fntjuyiPpq"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영 "요즘 눈여겨 보는 후배? 화사 멋있어...개인적 친분은 無" [RE:뷰] 12-21 다음 ‘빌런즈’ 곽도원 복귀 신호탄인가, 시험대인가…‘사과와 복귀’ 사이의 간극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