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MMA 3관왕 ‘싹쓸이’ 작성일 12-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밴드 버전 신곡 무대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f3Zs6b3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4d3023f447205e06c35016cad8d0b081bc54a62c70c15a388977a4203d8e08" dmcf-pid="3l405OPK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MA에서 3관왕을 달성한 그룹 아이브.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khan/20251221133033853rifa.jpg" data-org-width="1200" dmcf-mid="tRWDjPHl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khan/20251221133033853ri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MA에서 3관왕을 달성한 그룹 아이브.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c92b51ecbb8d42dda5afa013b4288ce5b9989afad6ba44eb76aca777dc7ef8" dmcf-pid="0S8p1IQ9zL" dmcf-ptype="general">그룹 아이브가 ‘MMA2025’에서 3관왕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c549dc69506cfccc6536a10e34b5e79ec6d8a786aaf2d4b98814667f33f5154" dmcf-pid="pv6UtCx23n" dmcf-ptype="general">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톱10’과 ‘베스트 그룹(여자)’, ‘밀리언스 톱10’ 부문 트로피를 받았다.</p> <p contents-hash="d69c7ba285840320da77ecb9dc2ff19a40458731d3fefb44b4d49b5be1e62f80" dmcf-pid="UCg895jJ3i" dmcf-ptype="general">아이브는 올해 미니 3집 ‘레블 하트(REBEL HEART)’와 ‘애티튜드(ATTITUDE)’, 미니 4집 ‘엑스오엑스지(XOXZ)’를 발매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해당 곡들을 밴드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현악기 선율을 활용한 인트로와 흰색 의상이 특징이었다.</p> <p contents-hash="ac5948b0891efc7a956d41324d52f5a5b2a6d3e9f6a2947fa71997841b92baf9" dmcf-pid="uha621AiuJ"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이브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402a05d313ef76d9abf6241648e94d15546151bd4e7964734964c32da23725b" dmcf-pid="7lNPVtcn3d" dmcf-ptype="general">한편 아이브는 연말까지 예정된 시상식과 무대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79ac3f11a291341467ad3cfad6b3cc8192c3370ac2036b7cef307cce136516d" dmcf-pid="zSjQfFkLUe"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해 4관왕+9번째 우승' 씨름 박민교, 올해 마지막 한라장사 "할머니께 감사" 12-21 다음 국가데이터처, '데이터과학' 조직으로 체질 개선…R&D 기능 법제화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