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KBS 연예대상 1년만 신인상→최우수상 점프 “수상소감 제대로 못해 혼났다” 작성일 12-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0tneBCET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19a3a6f6eb317c53d7cd7720e5a869a2fc522e4cef0bdb380b202c1425cbd0" dmcf-pid="VpFLdbhD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장구의 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132106392aldz.jpg" data-org-width="650" dmcf-mid="KIyPfFkL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132106392al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장구의 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2278f6f739ff26dad586ae6641497f3521ba7ca59f1654cd37e5bbc66c168a" dmcf-pid="fMPlOLUZ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장구의 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132106596khjn.jpg" data-org-width="650" dmcf-mid="9txvCg71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132106596kh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장구의 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4RQSIou5yX"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56d026d4dca936a3ec498d4840c8fcff913af5412c7dc1e4bf929b0520e444f4" dmcf-pid="8exvCg71lH" dmcf-ptype="general">박서진이 신인상 이후 1년 만에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856eafd0d2487a05156e225424de0dcb948819732d0758ff10ded4daec46880d" dmcf-pid="6dMThaztvG" dmcf-ptype="general">가수 박서진은 지난 12월 2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297a9871043695c264e3990cfaa73e8f924fe9c7a0ec810e4c288db06a36c82e" dmcf-pid="PJRylNqFlY" dmcf-ptype="general">이날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 후보에는 박서진(살림남)을 비롯해 이정현(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준호(슈퍼맨이 돌아왔다), 박명수(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엄지인(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 이름을 올렸고, 박서진은 이정현과 함께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 contents-hash="bced95913aa17475c7691240e437ae6a0065290fbfcb7ca5b81c1bbce034f902" dmcf-pid="QieWSjB3yW"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감사합니다. 작년에 신인상을 받았을 때 수상수감을 제대로 못해서 많이 혼났었는데요”라고 운을 뗀 뒤 “매주 저를 위해 고생해 주시는 가족들에게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 주시는 닻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능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기회를 주신 ‘살림남’ 제작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c5fca4a64293fa03b2e6b1b39de9da68a22e60a7affb1f6e4c1e65a0566583f" dmcf-pid="xndYvAb0yy" dmcf-ptype="general">이어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향한 시청자 투표까지 독려하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살림남’ 홍보 왕자 다운 면모로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런 박서진의 진심이 통했는지 ‘살림남’은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까지 수상하며 총 4관왕을 달성했다. 최고의 프로그램 상에 이어 한 해 동안 꾸준히 ‘살림남’ 방송을 통해서 연예대상 수상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던 박서진의 소망이 이로써 모두 이뤄졌다.</p> <p contents-hash="59bab52b9298a95fb3c6ade3d1d9179defe070e4ac4e38c79d5b69c7ddd34cb8" dmcf-pid="y5HRPUrNWT" dmcf-ptype="general">이번 수상은 박서진에게 더욱 각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지난해 ‘2024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단 1년 만에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대세 행보와 거침없는 활약을 또 한번 인정 받았기 때문. ‘살림남’을 선두에서 이끌며 매회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진정성 있는 서사로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해낸 박서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p> <p contents-hash="b41cf9c35891eb8f0e7e21883b2a347308274a00a6a58401469314e371115a7e" dmcf-pid="WWv821Aihv"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살림남’에서 솔직하고 꾸밈없는 일상과 가족을 향한 따뜻한 진심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선사했다. 등장 자체만으로 화제를 모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견인했고, ‘살림남’ 홍보 왕자를 자처하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책임감있는 모습까지 더해 ‘살림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p> <p contents-hash="5dabd159310bdf3d909f69ec8e6016e17db33a06c3c58b1de82272821a69a91b" dmcf-pid="YYT6VtcnlS"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GGyPfFkLl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의성→문성근, ‘탈팡’…“계엄도 막았는데 네깟 게 뭐라고” 12-21 다음 김재중, 데뷔 22년 만에 ‘KBS 연예대상’서 우수상…“부모님 지분 99%”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