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 지석진 생애 첫 대상 "태어나서 처음" 작성일 12-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hwcxZvC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f06bdbe73bce8484bd85457fe978100e559027ef74ccfbb529bbab43d1bd5c" dmcf-pid="WelrkM5T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핑계고 시상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tvdaily/20251221132151872inkc.jpg" data-org-width="658" dmcf-mid="x9tYvAb0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tvdaily/20251221132151872in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핑계고 시상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e0f002d914030df46ee429237ecbaba178afcc2ccf3556539cb17730bee0e1" dmcf-pid="YJvsDetWh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지석진이 ‘제3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p> <p contents-hash="1cdf04515eb81b46905280e8ee7e28fe8fe405daba39250c651bb373f50b7845" dmcf-pid="GiTOwdFYlV" dmcf-ptype="general">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제3회 핑계고 시상식‘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f2e7d726a06a65864aa6ceb4ba025eb64f6a6a2f19fd460153f2990baa9b829f" dmcf-pid="HnyIrJ3GC2" dmcf-ptype="general">이날 시상식에는 총 32명이 참석해 시상식을 빛냈다. 대상 후보로는 남창희, 양세찬, 그리고 지석진이 이름을 올렸다. 대상 후보를 소개하는 VCR에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조세호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송은이는 “세호도 고생 많이 했다”라며 공감을 보냈고, 유재석은 “후보 가운데 조세호 씨는 오늘 참석을 하지 못하셨지만, 조세호 씨께도 박수 한번 부탁드린다”라고 언급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p> <p contents-hash="177073b280cd876f46bfa2131d2747dedfe60187d560f56fb62fff559855b8a3" dmcf-pid="XLWCmi0Hy9" dmcf-ptype="general">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한 돈으로 제작된 금뱃지가 주어질 예정이었으며, 시상은 전년도 대상 수상자인 황정민이 맡았다. 긴장감 속에 발표된 결과, 제3회 핑계고 시상식 대상은 지석진에게 돌아갔다.</p> <p contents-hash="7dcd9806039df173ea951b7c10cfe5f29020e04cdad967ac74849af58974f4e4" dmcf-pid="ZoYhsnpXWK"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른 지석진은 벅찬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대상. 특히 계원 여러분들이 투표 해주셔서 받게 되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다. 제작진 여러분 늘 감사드리고. ‘풍향고’ 때 많이 좋아해주셨는데, 함께 해주신 황정민, 유재석, 양세찬 씨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60604d7bed5d781f94452ee9362025ef4088d996f1e73fe13c1547c04918e1b" dmcf-pid="5gGlOLUZyb"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버티고 버티다 보면 이렇게 좋은 날이 오겠거니’ 했는데, 진심이었다. 훌륭하신 분들 앞에서 받게 되어 제가 더욱더 영광이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이며 진정성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하하와 지예은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51d707dec9ffcac9cc9407592a731d76af7a6a96311f09c70ba7dec18d34b74" dmcf-pid="1aHSIou5vB" dmcf-ptype="general">유재석 역시 “나름의 시간을 묵묵히 견디다 보면, 많은 분들이 인정해주신다는 걸 석진이 형이 보여주신 거 같다”라고 말하며 동료를 향한 존중과 감동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29268c1ae6e230c132451c1dc99cd3779340be0c774f2366b168e746c128ee0" dmcf-pid="tNXvCg71S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p> <p contents-hash="0e47040b19d238375e54d9645bedf96b81039757480363114254a6d1de779878" dmcf-pid="FjZThaztvz"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핑계고 시상식</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3A5ylNqFh7"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중, 데뷔 22년 만에 ‘KBS 연예대상’서 우수상…“부모님 지분 99%” 12-21 다음 '46세' 황우슬혜, 연하남이 좋다더니 그럴만 하네…똑단발도 완벽 소화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