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투어·예능·스트리밍까지 싹쓸이…‘IM HERO’는 현재진행형 작성일 12-2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tR0Se4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ada96f999198c2a4b249cdfaa59e7a63f6f108541c99852243c9bf4d0ca53e" dmcf-pid="65Fepvd8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임영웅채널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SEOUL/20251221130807064fthg.jpg" data-org-width="647" dmcf-mid="4tSKyk9U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SEOUL/20251221130807064ft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임영웅채널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60a08b18b20ad246b017f3aa764564529598980e621388f0440944f4094423" dmcf-pid="P13dUTJ6Wv"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임영웅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도 독보적이다.</p> <p contents-hash="97155624f6c4566540bdb61a2e0d748e6765f529980ddc170aa2c69032280629" dmcf-pid="Qt0JuyiPTS"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2025 스포티파이 K-트롯 스타 최다 스트리밍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그는 지난 19일 해당 수상을 알리는 인증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의미 있는 기록을 팬들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50d9c8bbdba42e747f7161489ed4b921b856307ec36abdaabab2e6b1a50d33db" dmcf-pid="xf6mx7sAyl"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스포티파이 K-트롯 최다 스트리밍 아티스트 트로피를 손에 든 채 단정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3857a0a75b903bf2406cedd6882471c7eba40563771cee4ae84c78c7f3c1dee" dmcf-pid="yCSKyk9UWh" dmcf-ptype="general">이번 선정은 단순한 인기 지표를 넘어 장기간 누적된 스트리밍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임영웅은 발라드와 트로트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 꾸준한 음원 소비력, 팬덤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확고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2175501359cd5fec3c1fe66ba262ab6b21c8ee9ac3f327ee1605b628851afec" dmcf-pid="Whv9WE2uSC" dmcf-ptype="general">활동 반경도 넓다. 임영웅은 현재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진행 중이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부산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국적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ae539ed2ccdb1f2b6a513207ce4ad2253a8d09c8c007497a9d18dcba61b19119" dmcf-pid="YlT2YDV7vI"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달 30일 진행된 임영웅 IM HERO TOUR 2025 서울 독점 생중계는 동시간대 시청 점유율 95.3%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파급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8fd8cd553c4bf88a813c632da4473510876f10e3045707eb09c746c46e3f05d7" dmcf-pid="GSyVGwfzSO" dmcf-ptype="general">무대 밖 행보 역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에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고, 음악 외 영역에서도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c7cb98ab101fea0111e306ce65aa38d51797448f4dd9c8c61572497cbd828c9" dmcf-pid="HvWfHr4qvs" dmcf-ptype="general">글로벌 스트리밍 성과, 전국투어 흥행, 방송 영향력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임영웅이라는 이름이 하나의 브랜드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을 관통하는 K-트롯의 중심에 임영웅이 있다.</p> <p contents-hash="afa129e570d4a0ab10a874fc809ba28fde5d69aefaa93f796616ffe028e4b07b" dmcf-pid="XTY4Xm8Blm"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멜로에 자신있다"는 문가영이 밝힌 14살 차 '구교환'과의 케미 12-21 다음 신민아·김우빈, 결혼식날 3억 기부·누적 54억…'선행 부부' 탄생 [ST이슈]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