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케미 예열한다…'MBC 연기대상' 동반 참석 작성일 12-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0일 '2025 MBC 연기대상' 생방송 참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to7WnQ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b0cd8db526ef09c7a3e322d8e0adadab7407127c636b05e57ea8023bd5950c" dmcf-pid="fys9vAb0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변우석(왼쪽부터) 아이유 / 뉴스1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1/20251221130125000fgtp.jpg" data-org-width="1024" dmcf-mid="2c9sPUrN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1/20251221130125000fg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변우석(왼쪽부터) 아이유 / 뉴스1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c4a725ceea939bee443dac1efb93882770abf331c2cc8b469f077332c41450" dmcf-pid="4WO2TcKp5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내년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남녀 주연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2025 MBC 연기대상'에 동반 참석한다.</p> <p contents-hash="c576ead1b0aa863ad13fa3558d771e855bf11de25bf096c1f8764205d8a19c51" dmcf-pid="8YIVyk9UtA" dmcf-ptype="general">21일 뉴스1 취재 결과, 아이유와 변우석은 오는 30일 오후 8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동반 참석이 확정됐다.</p> <p contents-hash="8510a8f9c018962c313cde05de1e5e34691caf26f43fada8dad51000d4dda371" dmcf-pid="6GCfWE2uYj" dmcf-ptype="general">아이유 변우석은 MBC 차기 간판 드라마의 주역이자, 현재 가장 뜨거운 대세 배우들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동반 등장은 시상식 최대 관심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596e9cc4534117b77c346229b4e27c6b57948bd85d3d8456dfd18774b529661" dmcf-pid="PHh4YDV7tN" dmcf-ptype="general">특히 드라마 캐스팅 단계부터 관심이 뜨거웠던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서 나란히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고 흥행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두 스타의 '투샷'이 본격적인 작품 공개 전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6881dc0769109d09bf507fcbc6f4be1fc4069c27d1d1392d18b2193b14d6065" dmcf-pid="QXl8Gwfz5a"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어 슬픈 남자 '이완'(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p> <p contents-hash="d27d8bbbcb4a78ae598de0e1d80f9fb9961d081bfc0c691f32d73192e5257ab0" dmcf-pid="xZS6Hr4qYg"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흥행과 연기력까지 겸비한 배우로 대체 불가 존재감을 굳혔고,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로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두 사람이 만들어낼 로맨스 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시상 무대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더욱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729cd714ce46b0243bb021f2b974f120bd0d7e7a3574d124dfcca6057039ee65" dmcf-pid="yi6SdbhD1o" dmcf-ptype="general">한편 '2025 MBC 연기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선물했던 드라마 작품들을 돌아보는 자리다. 2019년부터 줄곧 'MBC 연기대상'을 굳건히 지켜온 터줏대감 김성주와 올해 드라마 '달까지 가자' 주연배우 이선빈이 MC로 호흡을 맞춘다.</p> <p contents-hash="bf23fc21fa9a4b421bfa52bcc9e616450d1696f6de90e823f62d113ab3d7959d" dmcf-pid="WSwBhazttL" dmcf-ptype="general">올해 MBC는 '모텔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언더커버 하이스쿨' '바니와 오빠들' '노무사 노무진' '달까지 가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작품을 선보였다. 이날 자리를 빛낼 MBC 드라마의 주역들 중 누가 수상의 영광을 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3729bbbc095e7ca2d686257790702c2037daa7ea77cf32ab82d605513e1b667" dmcf-pid="YvrblNqFZn"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가 불참이래?"…도경수, 본업+의리 다 잡은 프로 참석러 12-21 다음 최화정, 주식으로 돈 날렸다…선우용여도 일침 [RE:뷰]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