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정지선 VS 박가람 작성일 12-2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OIcxZvJ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453b7715233916cd1ffabecad5c5d13bc46d3470ad62b0216ee7613077338b" dmcf-pid="xjICkM5T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bntnews/20251221130505430fghr.jpg" data-org-width="680" dmcf-mid="PSHXlNqF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bntnews/20251221130505430fg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KBS 2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ef5ff317b369aa0c5c36bc9bdaf077941f7834df4c79b51b00eb464f2c95b04" dmcf-pid="ypVf7WnQeX" dmcf-ptype="general"> <br>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글로벌 스타 정지선 셰프와 ‘흑백요리사 시즌2’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박가람 셰프가 요리 맞대결을 펼친다. </div> <p contents-hash="cf7e1010955d37621e070b9cd77d188f00e5c397358d3978dc5a8f2e56374563" dmcf-pid="WUf4zYLxLH" dmcf-ptype="general">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하며, 184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쾌속행진을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p> <p contents-hash="ecf11789078382b39d437c9a1a1a8a3508ffeaf9c49bf75d87f096d13b825f79" dmcf-pid="Yu48qGoMnG" dmcf-ptype="general">오늘(21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글로벌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정지선 셰프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실력과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박가람 셰프가 한식의 갓마더 조희숙 셰프를 위한 보양식으로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p> <p contents-hash="c41a6309128a17c73e8e06679f5568a1601b5afd2df6a3e9d6fceaf63873425c" dmcf-pid="G786BHgRLY" dmcf-ptype="general">박가람 셰프는 탄탄한 실력을 지닌 차세대 스타셰프로 정지선과 여성 셰프 모임을 통해 절친이 된 사이. 정지선과 박가람은 “최고의 음식을 대접해 드릴게요”라며 스승 조희숙을 위한 요리를 시작한다. </p> <p contents-hash="abf22253517f23860a89d9354074cff9e1f358cd0df9c5f64ec05a7399be9af5" dmcf-pid="Hz6PbXaeMW" dmcf-ptype="general">이에 정지선은 8가지 보양재료가 들어가는 ‘팔보관탕바오’를, 박가람은 참외 동치미를 3주간 숙성시켜 만든 ‘참외 동치미 물회’로 조희숙 셰프의 맛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d7fc8bbb05d0732504b20903df7d801f8f2a4db81a92f3cff0605abe9e501e68" dmcf-pid="XqPQKZNdMy" dmcf-ptype="general">대결에 앞서 초긴장한 정지선과 달리 박가람은 차분하게 준비하는 모습으로 큰 대조를 이뤄 흥미진진한 대결을 기대하게 한다. </p> <p contents-hash="2638aff530837cf4c8f0ba29b557ba8f07f6da59ab20bd4a01468bbf41392efd" dmcf-pid="ZBQx95jJnT" dmcf-ptype="general">조희숙 셰프는 박가람의 참외 동치미를 바라보더니 “참외 동치미는 처음 들어봐요”, “언제 동안 익힌 거에요?” 라며 끊임없는 질문으로 관심을 보여 정지선의 초조함을 치솟게 한다.</p> <p contents-hash="1249a64e05c5d16e5590ab92ceb2f3681f0da8e42f93d8ce358c19561bad977d" dmcf-pid="5bxM21AiMv" dmcf-ptype="general">특히 정지선은 이번 대결을 위해 그릇을 모두 상해에서 전날 구입해 오는가 하면, 해삼, 새우,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관자 등 8가지 귀한 재료를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p> <p contents-hash="5213445dd062dd948ff9c843adaa9a605c60249cad08872039e5036db0679d8c" dmcf-pid="1hZ5vAb0eS" dmcf-ptype="general">이순실은 “맛없으라고 빌어도 맛있을 거 같아요”라고 감탄하고, 박명수는 “생으로 집어먹어도 맛있겠다”라고 감탄한다. 급기야 전현무는 “정지선이 흑백요리사보다 더 열심히 하네”라고 긴장한 정지선의 모습에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p> <p contents-hash="bca131f79a1378618bcd17de883606afac0b2c23e74ba7c5eb89e8ea4c62292d" dmcf-pid="tl51TcKpLl" dmcf-ptype="general">색색이 화려한 정지선의 ‘팔보관탕바오’와 달콤한 소르베를 연상시키는 ‘참외 동치미 물회’의 맞대결에 조희숙 셰프는 연신 큰 웃음을 머금으며 흐뭇해했다는 후문. </p> <p contents-hash="49a21dde4dd49dd10964499cbb0422748745dfcb5b981d3f6c0284d7c6830e55" dmcf-pid="FS1tyk9UJh" dmcf-ptype="general">화려한 비주얼부터 새로운 재료와 깊은 맛까지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음식에 조희숙 셰프는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현재 최고의 셰프 정지선과 차세대 가장 주목받고 있는 셰프 박가람의 대결이 기대를 치솟게 한다.</p> <p contents-hash="4500f5277478992bb427ce95e34996c30e20b617a1881460c1e0ed594a74243d" dmcf-pid="3vtFWE2uMC" dmcf-ptype="general">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7432140be8ed8d7194a547c9b521509963869927e9470c005a6c3f3aac648e2" dmcf-pid="0TF3YDV7RI"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6세' 김소현, 아역 이미지 완전 벗었다…붉은 입술에 어깨선 노출 '충격' 변신 12-21 다음 바비킴, 기내 난동 언급…매운맛 ‘조롱잔치’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