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뷔도 충격‥BTS 진 “태어나서 뾰루지 딱 3번” 잘생긴 얼굴에 피부까지 사기 작성일 12-2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fkpNqF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368a3f8df0e1e1fa7f915687138d176aa64d7ddba92090ff4b16501e8d863d" dmcf-pid="tI4EUjB3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123705225nrae.jpg" data-org-width="658" dmcf-mid="55k5dGoM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123705225nr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FXnv4Cx2lp"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f8390a290e31f7eeb6304b6c508e0c79462f84f24c5389967690efdf74a89897" dmcf-pid="3ZLT8hMVh0"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BTS) 진이 피부 미남 면모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0d05fc4e925870094d6111016ba51c770b0471d7d9f1f629e05e75c1c975e012" dmcf-pid="05oy6lRfW3" dmcf-ptype="general">12월 20일 진은 정국, 뷔와 함께한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사실 화장 안한 모습으로 팬분들을 만나는 게 좀 꺼려진다. 왜냐하면 연예인이니까 완벽한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은 거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cd2aedb745ca0c91b270036a4c726d8cd74ac063b3fc1a9d5037b6b62ff6a41" dmcf-pid="p1gWPSe4TF" dmcf-ptype="general">이에 정국은 "진 형이 화장 전후 차이가 그렇게 많이 있는 사람 같진 않아 보이지 않나. 너무 똑같지 않나"며 "피부도 너무 좋고 눈 화장도 그렇게 많이 안한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62c97743664b927c7bc53a46fe758277a8b9dc1074b1b8bb0bcc623bed51cf10" dmcf-pid="UtaYQvd8Tt" dmcf-ptype="general">뷔가 "살면서 뾰루지 난 적 한 번도 없지 않나"라고 묻자 진은 "태어나서 뾰루지 한 세 번정도 나봤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5df107ef360bbb0a3765ab497034dbceec8fa8ac9f52198d399ab5530590506" dmcf-pid="uFNGxTJ6W1"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뷔는 “난 저번 주에도 뾰루지 났다”며 부러워했고, 정국은 “난 어렸을 때 장난 아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5c63934ba192cda424418d22860bffac4d253e3eeca4ea49ab7f50cca1fafb5" dmcf-pid="73jHMyiPC5"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z0AXRWnQv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前연인에서 수상자로"…'열애설' 지드래곤X제니, 'MMA' 재회→대상 영예 '핫'하네 12-21 다음 구글 번역, 말투까지 옮긴다…'제미나이'로 실시간 통역 진화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