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내년 '대상' 노린다…5년만 최우수상 영예 "상 받을 일 없었는데" (핑계고 시상식) 작성일 12-2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EIJrBCE5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6dc5a1b7439bb72d1f8d1929c5933737ed84a68ae55ec32221e775935f493a" dmcf-pid="FDCimbhD5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회 핑계고 시상식'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115505131esog.jpg" data-org-width="1380" dmcf-mid="yhH08hMV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115505131es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회 핑계고 시상식'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150408bd3ec1d49e0da83135b43d4226c2ff35b4e0dca677539d79a731ad5a9" dmcf-pid="3whnsKlwGu" dmcf-ptype="general"> <br>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송은이, 이광수, 이병헌을 꺾고 최우수상을 받았다. </div> <p contents-hash="63bd1abd706e4186a0995176182e927f1de1b4ee25ad7ce6e65055583f360000" dmcf-pid="0rlLO9SrHU" dmcf-ptype="general">21일 오전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제3회 핑계고 시상식'이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784a40f9e78f06b98d77394ad32a42a6ffa2c653038d094950286dcc016a0d23" dmcf-pid="pmSoI2vm5p" dmcf-ptype="general">이날 최우수상 후보로 송은이, 이광수, 이병헌, 이효리가 후보로 등장했고, 현장에 있는 송은이와 이광수에게 시선이 집중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f775079ca43035b20a41b176dbe527cb64cd9ff5c3e16bb54d5f8d5fc897e5" dmcf-pid="UsvgCVTs1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뜬뜬'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115506489fetc.jpg" data-org-width="550" dmcf-mid="WHc8aFkL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115506489fe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뜬뜬'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abbffa3c4f4b9eeb551850c4166dbc6c609e86826acf803f86fbf6507efafd" dmcf-pid="uOTahfyOH3" dmcf-ptype="general">양세찬과 이동욱은 이광수의 '얼빡샷'을 찍기 시작했고, 양세찬은 "이번에 받으면 3개째"라고 분위기를 띄웠다. </p> <p contents-hash="6841ee510765b49517b256efb5561f1361d37a85f7129a780bcc85818685ff85" dmcf-pid="7IyNl4WIXF" dmcf-ptype="general">이광수 역시 "이미 너무 과분한 상을 받았는데 긴장된다"며 설렘을 드러냈고, 후보 공개 당시 잠시 화장실을 다녀왔던 송은이 또한 "지금 손이 깨끗하다. 이 손에 (상을) 채워주시면 한번 받아보겠다"라고 욕심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898fed50ef8f439b1aec838e1744910a861837435678f818c7aa197d3e9be6df" dmcf-pid="zy5wGR1y1t" dmcf-ptype="general">그러나 최우수상은 이효리의 품에 안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15185792ef230e5ecd757a0dff91b78a220ea6bc7cc30446d3a41b86c8a330" dmcf-pid="qW1rHetW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효리, '제3회 핑계고 시상식' 최우수상 수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115507758sphy.jpg" data-org-width="550" dmcf-mid="1MLbdGoM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115507758sp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효리, '제3회 핑계고 시상식' 최우수상 수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21c756e59c3dbb99774fe3aeb61d7590a29606d9cfba7225c7b28ab07f4297" dmcf-pid="BYtmXdFYX5" dmcf-ptype="general">영상을 통해 등장한 이효리는 "최근에 상을 받은 게 없었는데 '핑계고'에서 상을 주셨다. 오랜만에 연말에 상 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843154e96f07324424a62cb7e16bc59219ed375bd6872c33dc5e6e74e4f17b1" dmcf-pid="bGFsZJ3GGZ" dmcf-ptype="general">이어 이효리는 "재석이 오빠 만나서 이런저런 편안한 이야기 나누고, 현희랑 이쓴 부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상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우리 제작진 여러분 한 해 동안 또 많은 분들 모시고 속 깊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재석 오빠도 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며 내년에는 대상을 노리겠다는 포부를 밝혀 웃음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455272b1267d8f338b65d4ad4ce176d6c0c3a70a60f6c7cd2a37def7261bd46a" dmcf-pid="KH3O5i0HXX" dmcf-ptype="general">사진 =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 영상 캡처</p> <p contents-hash="95d77930b85e3e8cd14f415903f7f51bf899cb1b225020c9a94fcd6809d7dcd4" dmcf-pid="9X0I1npXXH"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민경, '주사이모' 팔로우 논란 입 열었다… "전혀 무관" 12-21 다음 챗GPT 말투를 이용자가 고른다…'친절함'에는 브레이크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