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MMA 2025' 2관왕 쾌거..'글로벌 루키' 입증 작성일 12-2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MydGoM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fa4cfbf96aa243d27b619ce2419b53a2f24f5d61897a70eaa8b9df5a34b7bb" dmcf-pid="xwRWJHgR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110405980ahow.jpg" data-org-width="650" dmcf-mid="845iFou5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110405980aho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b1941050281cf1ea110b0074dc771547ff1e41354e9b24a25a497ef038ae33" dmcf-pid="yBYMXdFYls"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 2025)'를 다채로운 무대로 가득 채우며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2a777af4946e57ff2c0520853fee9496bda123ea012fb475ccb7cfd73fe39863" dmcf-pid="W9Xd1npXWm" dmcf-ptype="general">키키는 지난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 2025)'에서 데뷔곡 'I DO ME(아이 두 미)'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에 이어 '원더케이 글로벌 아이콘' 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338c031585e9c10d56a13ec439c83e8fe09dab50d236699d3e9ffc6ba2fe53f" dmcf-pid="Y2ZJtLUZCr" dmcf-ptype="general">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키키는 "올해 데뷔곡 '아이 두 미'부터 정말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활동했는데, 이렇게 처음 오른 MMA 무대에서 두 번이나 수상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특히, '아이 두 미'는 키키의 시작이자, 자유로운 에너지를 전하는 곡이라 더욱 애정이 가는데, 많은 분들이 '아이 두 미'를 사랑해 주신 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23f7d498d11e5748eed5b9a71cb106ec3faadd8d81fe5f396b9e015b22f219e" dmcf-pid="GV5iFou5hw"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도 키키다운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무엇보다 우리 티키(공식 팬클럽명)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테니 계속 응원해 주시길 바라고, 곧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2026년에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2bc85e11107c5cf34b548d2a9d067cc3635acb972ffa6ef69d3755c2bf0181d" dmcf-pid="Hf1n3g71yD" dmcf-ptype="general">이날 키키는 수상과 동시에 올 한 해 키키의 음악적 도전을 엿볼 수 있는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발매한 'To Me From Me(투 미 프롬 미)'로 탄탄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벅찬 감성을 전했고, 더욱 리드미컬하게 편곡된 '아이 두 미'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b608c162a11e4297a2df871fac281c2621dc271d5e026516456cc56dd0bd41" dmcf-pid="X4tL0azt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110406267ioqc.jpg" data-org-width="650" dmcf-mid="P1sKCVTs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110406267ioq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38aa282a31962a71c345708c01dae8a7555326803c23146a0dedba34b4e16d" dmcf-pid="Z8FopNqFyk" dmcf-ptype="general">자유롭고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팀의 색깔과 주체적인 메시지를 전한 키키는 이솔, 수이, 하음과 지유, 키야로 나눠지는 댄스 브레이크를 통해 무대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고, 정교한 안무와 동선은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를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7527ca457f324c315dda25626db5161eb592f79ff96f39f2be26f18924a69770" dmcf-pid="563gUjB3Cc" dmcf-ptype="general">마지막 'DANCING ALONE(댄싱 얼론)'의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시원한 춤선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드러낸 이들은 서로 마주보고 노래를 부르거나 LED 속 별이 반짝이자 기도를 하는 듯한 연출로 감동을 더했고, 사랑스러운 소녀부터 무대를 장악하는 아티스트의 면모까지 다양하게 보여주며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240739113af8e0df0200b779c4a3dac00645610384179bf21e43f5edb80134ad" dmcf-pid="1P0auAb0yA" dmcf-ptype="general">'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에 오른 키키의 데뷔곡 '아이 두 미'는 뮤직비디오 선공개 12시간 만에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대중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음원 발매 후 스포티파이 바이럴 50(Viral 50) 한국 차트 최고 1위와 멜론 핫100(HOT100, 발매 30일 기준) 최고 3위를 비롯, 다양한 차트에서 존재감을 굳혔고, 키키는 '아이 두 미'로 정식 데뷔 13일 만에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11c4014bf543c7b69583138ea69c720628b5165f60c0ea495ff99dac62a3680" dmcf-pid="tQpN7cKpTj" dmcf-ptype="general">또한, 키키는 국내를 넘어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와 도쿄돔 무대까지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꾸준히 발휘해 왔다. 최근 미국 빌보드와 'Stardust' 매거진, 영국 NME와 데이즈드 등 유수의 외신을 통해 '아이 두 미'는 물론, 키키의 활약과 다채로운 음악에 대한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키키는 이번 'MMA 2025'에서 '베스트 뮤직비디오' 상과 '원더케이 글로벌 아이콘' 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그 성과에 의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627168b1632f8fde569dfa90e8026cf4da83ec7ffbc104fb3acd079197334978" dmcf-pid="FDMydGoMSN" dmcf-ptype="general">한편, 키키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활동을 통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mk3244@osen.co.kr</p> <p contents-hash="bc1a7666923982f675d11bcca14ce3033e349ae40ffcec0524d2c920eb32d34c" dmcf-pid="3wRWJHgRha" dmcf-ptype="general">[사진]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 2025)' 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 연기, 당사자가 왜 해야 하냐면요..." 12-21 다음 외도·폭행·생명 위협까지…그런데 왜 김주하는 10억을 내줘야 했나?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