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불가능”vs“가능”..함소원·진화, 미묘한 표정 (동치미) 작성일 12-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EGO9Sr0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a9ab73b479d1af247575e19dfce249fd5b92659c3ecc705d5edb163f906330" dmcf-pid="7mwXCVTs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Chosun/20251221100925102ypfs.jpg" data-org-width="1200" dmcf-mid="0JfaxTJ6p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Chosun/20251221100925102ypfs.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98e9ab9d521386aac9644f1ad22a2ae2aea8adc868b9c0db37792e00f40e0d" dmcf-pid="z8faxTJ6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Chosun/20251221100925304fzat.jpg" data-org-width="1200" dmcf-mid="pvh0WxZv3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Chosun/20251221100925304fza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b6e7a7c1cdab8e171c86716208f67c5102dfa56e5a253bca3c4bc4be617804" dmcf-pid="q64NMyiP7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방송인 함소원과 18살 연하 중국인 전 남편 진화의 재결합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33102d90fcb2c621df03b348b9a52bdfe6d9252415dc1bdcbc97d3b520763cf5" dmcf-pid="BP8jRWnQUn"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 예고편에서는 '우리 다시 결혼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다음 주 방송 내용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e2cc619e3566948293f1f933bc4370650870b582e91be142ea8173c6e257bb5" dmcf-pid="bQ6AeYLxzi" dmcf-ptype="general">예고 영상에는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끊임없이 다투는 함소원과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혼 이후에도 여전히 계속되는 부부의 갈등에 지쳐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2da6168920fe5674c51922ab7b5c761d453a0c8f1f92f6d10aedb35a1017e2e7" dmcf-pid="KxPcdGoMzJ" dmcf-ptype="general">한 식당에 들른 두 사람은 이혼 후 처음으로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그동안 쌓여온 깊은 갈등과 복잡한 감정을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31786f6d7fa1a4f024cb85356df20e3d0fa6ba66afeff30df354ceae9047940c" dmcf-pid="9MQkJHgR0d" dmcf-ptype="general">진화는 "이혼 후 2년 동안 정말 힘들었다. 우린 왜 항상 힘들까. 그런 문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고, 함소원은 "우리는 왜 이렇게 헤어지는 게 힘든 거야"라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50b082ac5ee0ac3f21b748cf8759dd049e5275194926fb77f7e3fecb270728c" dmcf-pid="2RxEiXaeze" dmcf-ptype="general">이 모습을 지켜본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p> <p contents-hash="057e916467b3e1367c8287d30ef686b1243dc2b8e3321735e05332ee190140ec" dmcf-pid="VeMDnZNduR" dmcf-ptype="general">정신과 전문의 이광민은 "솔직히 두 분의 재결합에는 반대한다"고 밝혔고, 코미디언 최홍림 역시 "헤어진 이유를 고치지 못하면 재결합해도 다시 헤어질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cb686eafc09317fb2bd510c944f1a1d6e79626de1f5b24a15c5733ec30f39772" dmcf-pid="fdRwL5jJzM" dmcf-ptype="general">반면, 두 차례 이혼 후 재결합한 배우 나한일과 유혜영은 "재결합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긍정적인 의견을 내놨다.</p> <p contents-hash="36884d4fe830c66014caf572c7c435608831c5e7225c46f33785c0e8edd5e3b1" dmcf-pid="4U0PqE2uzx" dmcf-ptype="general">다양한 의견을 들은 함소원은 미묘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 그의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p> <p contents-hash="ad4875aa19867548a90bbfa2fb4eaf6a35378d54073fdbb7a040621de4aa891e" dmcf-pid="8upQBDV70Q" dmcf-ptype="general">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결혼해 딸을 두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혼 후에도 두 사람은 육아와 비즈니스를 함께하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오, 남자배구 최초 7천 득점…페퍼저축은행 8연패 12-21 다음 박정민 살린 화사, 청룡 공연 후 두문불출 “세상 밖으로 처음 나와” 근황 보니 (핑계고 시상식)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