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삼진스’ 해결 안 됐는데···뉴진스, 이와중에 경사 작성일 12-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총 스트리밍 70억 회 돌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EJ5i0H3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12c11342e30dc203f5338fe3bb78e8bb60beb5a2ef7eabebaaca70480621d8" dmcf-pid="bfDi1npX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슈퍼사이’ 축전 포스터. 어도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khan/20251221094925084onpa.jpg" data-org-width="1080" dmcf-mid="28o8XdFY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khan/20251221094925084on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슈퍼사이’ 축전 포스터. 어도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1080d7b6fba651a1e142d5716594b34f7429e0201b301802975b6b99d1b664" dmcf-pid="KRhA7cKpUV"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의 ‘Super Shy’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8억 회를 넘겼다.</p> <p contents-hash="59b8b3725675a35b473bb63f1fca858c230ae154f9170e3288fa17d9f48ba230" dmcf-pid="9elczk9Uz2" dmcf-ptype="general">스포티파이 21일 발표에 따르면 뉴진스의 두 번째 EP ‘Get Up’ 타이틀곡 ‘Super Shy’는 지난 19일 기준 8억 12만 1788회 재생됐다. 이는 ‘OMG’와 ‘Ditto’에 이은 팀 통산 세 번째 8억 스트리밍 기록이다.</p> <p contents-hash="36e15384bb31e8ce52344d2e819159342b620e5209c89b0ec4d117586fc3ebb5" dmcf-pid="2dSkqE2u79" dmcf-ptype="general">2023년 7월 발매된 이 곡은 저지 클럽 리듬을 차용했다. 왁킹 댄스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핫 100’ 48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52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7c43476e7a1b44b72d679f95c816e31460218c7bba261030a435e751000a281" dmcf-pid="VJvEBDV7uK"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현재까지 스포티파이에서 1억 회 이상 스트리밍 곡 15개를 보유했다. ‘Hype Boy’는 7억 회를 넘었다. ‘Attention’은 5억 회 이상이다. ‘New Jeans’와 ‘ETA’는 4억 회를 기록했다. 뉴진스의 전곡 합산 누적 재생 수는 70억 회를 돌파했다.</p> <p contents-hash="19a5d2241523ffa0c9e9e09141ef67c336ad4ee0e70121648be7e33f688ba74a" dmcf-pid="fiTDbwfzFb"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나언 시작은 걸그룹 멤버였다‥장나라 어린시절 강렬 신스틸러(모범택시3) 12-21 다음 김우빈, 존경심까지 들게 했다 “드레스 입은 ♥신민아 보는 눈빛, 영락없는 신랑”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