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왕자’는 달라!…이찬원, 나훈아 명곡까지 자기 색으로 뒤집었다 작성일 12-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U7fGR1y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29a541b5c36c6d4402b5694c4150398bf8cb66973654523092c8c604b63839" dmcf-pid="Huz4HetW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SEOUL/20251221095126078ijle.jpg" data-org-width="700" dmcf-mid="YzbP5i0H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SEOUL/20251221095126078ij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a9c23c7d08a4e674b766c097ed0169ca651bac66c5b945c03e90bd6651bd46" dmcf-pid="X7q8XdFYSa"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이찬원이 ‘가요대축제’ 무대를 흔들었다. 신곡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레전드 곡을 자기 색으로 재해석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dc795d9fa0a176c46647d8f9a9692e9d30eb5a8fa43b0073bf8eea60ce9db086" dmcf-pid="ZzB6ZJ3Gvg" dmcf-ptype="general">이찬원은 지난 19일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 출격해 정규 2집 ‘찬란(燦爛)’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로 먼저 무대를 열었다.</p> <p contents-hash="adaf25be5642caa134d2e6391f3e6457efc15ea508fea48c25234567faa8787c" dmcf-pid="5qbP5i0Hvo" dmcf-ptype="general">‘오늘은 왠지’는 이찬원이 처음 도전한 컨트리 팝 장르다. 조영수 작곡가와 로이킴이 곡 제작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30ede6e391b4d07869317352c99f3c2df2c24a645d5254d3371c4cb9a116aa41" dmcf-pid="1BKQ1npXSL" dmcf-ptype="general">이찬원은 이어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첫 소절부터 파워풀한 고음을 터뜨렸고 곡이 끝날 때까지 흥과 텐션을 놓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e06910ac16b6094ea77274144df7a2b4e7b06a26d22bbe60a15b8e141ce3bc0" dmcf-pid="txRabwfzCn" dmcf-ptype="general">올해 이찬원은 정규 2집 ‘찬란(燦爛)’으로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 기록을 쌓았다. 오는 20일에는 2년 연속 ‘2025 KBS 연예대상’ MC도 맡는다.</p> <p contents-hash="a883f1b5d2a479edea388b715de1a375f0bfa5a53d8a601d1a32a7bdaed6f36f" dmcf-pid="FMeNKr4qhi"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우빈, 존경심까지 들게 했다 “드레스 입은 ♥신민아 보는 눈빛, 영락없는 신랑” 12-21 다음 263만 유튜버, 프듀 출신 아이돌 학폭 폭로… "100% 실화"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