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드라마 OST 세번째 주자…'파인' 발매 작성일 12-2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안도감·희망의 메시지 전해<br>21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서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nEGR1yEL"> <p contents-hash="1be1f95b8aac614014e0607ade7bee582d8d8aada056d5a28aed5cedc76f5359" dmcf-pid="59LDHetWIn"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가수 존박이 드라마 ‘프로보노’의 OST 주자로 나선다. </p> <p contents-hash="b6178a6d5277cb7ab44b4a3d101a26cb88dd13071106060ac48d3b9ddc6aa905" dmcf-pid="12owXdFYmi" dmcf-ptype="general">21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존박이 가창에 참여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의 세 번째 OST ‘파인(Fine)’이 발매된다.</p> <p contents-hash="fd19bf0688ea0a59060e03f6134bf440b1ff2f20b3700e36dbb886c6a2fd0b5c" dmcf-pid="tVgrZJ3GEJ" dmcf-ptype="general">‘Fine’은 밝은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의 팝 곡으로, 80년대의 빈티지한 악기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3f378549ad438eb3f19f5916d630f690874e14e352461095ea7596d0c7b75b" dmcf-pid="Ffam5i0H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존박(사진=뮤직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Edaily/20251221094304774cfbj.jpg" data-org-width="670" dmcf-mid="X9LDHetW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Edaily/20251221094304774cf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존박(사진=뮤직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1baa9fb10a9fe753d413517ac06e024d7da1dae728b8c104d6c636e762fc91" dmcf-pid="34Ns1npXOe" dmcf-ptype="general"> 존박은 특유의 담백하고 진정성 있는 보컬로 드라마 속 긴장감을 완화하는 포근한 온기를 선사한다. 절제된 표현력으로 인물의 서사를 감싸안으며, 안도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div> <p contents-hash="cbf2cdbf57596ecba123d80526095dde8efaa083c1268c8c632800dbd90d539a" dmcf-pid="08jOtLUZOR"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곡은 ‘프로보노’ OST 총괄을 맡은 박성일 음악감독이 직접 작곡에 참여했다. 박 음악감독은 ‘폭싹 속았수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재, 곧 죽습니다’ 등의 작품에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p> <p contents-hash="86efe45b8e9c1e4d5641b766bde4b10daa5837fb687b04886bb904c4b83f6329" dmcf-pid="pLCHKr4qDM" dmcf-ptype="general">또한 존박은 지난해 11년 만에 정규 앨범 ‘PSST!’를 발매한 것은 물론,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8년 만에 단독 콘서트 ‘꿈처럼’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p> <p contents-hash="808df1c6f17e7e15132559c5bcd6823662a556e2a482ebc82948e800a30209f8" dmcf-pid="UohX9m8Bwx" dmcf-ptype="general">이윤정 (younsim2@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동석, '상간 맞소송 선고' 결과 앞두고 자녀들에 애틋..."딸이 먹고 싶다는 요리" 12-21 다음 나현영, 신인상 포함 2관왕[KBS 연예대상]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