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장거리 연애 경험 밝혔다 “美 활동 당시 4년 떨어져 있어, 한달에 두번 보면 충분”(누난내게) 작성일 12-2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wZWxZv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4aa174b6851e7a73b2377214943715ad5f3c43a896466f77651cc5f9f76eb2" dmcf-pid="4Yr5YM5T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092437168rpby.jpg" data-org-width="650" dmcf-mid="9Hv73g71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092437168rp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54d475b828e3cbfe0911421b620cc4a66872ad3745e6e1318ce6d3a7b635b3" dmcf-pid="8Gm1GR1y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092437351mble.jpg" data-org-width="650" dmcf-mid="2APkaFkL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092437351mb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03216504cd22f6e3122657b103789f0369cb83efe8e4bd18eb0fd9531df6f3" dmcf-pid="6BZVBDV7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092437530eufu.jpg" data-org-width="650" dmcf-mid="Vh14Kr4q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092437530eu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9ce464dffe78703f5185dcb5f790ab61408d029aeaf717fd555c1d4e2ef5fd" dmcf-pid="Pb5fbwfzS7"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f013e35182d500b9e011e9d84fed1aa7c8bf66645acbd553ed9c1505f9875e15" dmcf-pid="QK14Kr4qvu" dmcf-ptype="general">한혜진이 장거리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81ffb16d12d13311e38f8f257ad800c2f0d993a471969249031129ab1cda58c" dmcf-pid="x9t89m8BhU" dmcf-ptype="general">12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랜덤 그룹 데이트가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f1e6fba8fdda3e74fe24805bbd6b4605c6b6ebd12017ab248993e40d7dd3c395" dmcf-pid="ysolsKlwTp" dmcf-ptype="general">'피부과 의사' 박상원은 4각 관계가 형성된 김무진, 구본희, 고소현, 김상현과 ‘아이스링크장 데이트’에 함께 하게 됐다. 여기서 박상원은 “장거리 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을 던졌다. 김무진은 “장거리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일주일 4, 5번 이상 보려고 했던 게 힘들었다. 오히려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개인의 시간이 어느 정도는 필요해서..”라며 장거리 연애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구본희도 “나도 장거리 한 번도 안 해봤는데, 보고 싶은 걸 참으면 더 보고 싶겠다. 가는 길 내내 설렐 것 같다”며 김무진과 같은 생각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67da9c4d13fbfa2b5f78893108d968336a032c670e7244cf739df0ee0c3fae9" dmcf-pid="WOgSO9SrW0" dmcf-ptype="general">이에 장우영도 MC들에게 “장거리 연애 어떠세요?”라고 물었다. 한혜진은 “저는 미국 활동할 때 한국에 있는 남자친구랑 4년 가까이 떨어져 있었다. 무진 씨가 이야기한 것처럼, 너무 매일 보는 건 별로다. 한 달에 두 번 보면 충분하다”고 답해 장우영과 수빈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황우슬혜는 “연인 맞아요?”라며 경악했고, “저는 계속 보는 게 좋다. 설렘도 어느 순간 끝나기 때문이다”고 반박했다. 장우영도 “요즘은 차가 너무 막혀서 바래다주고 돌아올 때 너무 외로워서 힘들다”며 장거리를 반기지 않았다. 그러자 황우슬혜는 “너무 멀면 우리 집에서 재우면 된다”고 해결책을 내놨다. 장우영은 '00년생 막둥이' 수빈에게 “꼭 이런 누나를 만나야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591fd9f2c773f2264c622f3e5201d750da619e7a6a7f76640b83a3c7d107022" dmcf-pid="YIavI2vml3" dmcf-ptype="general">한편 아이스링크장 데이트 중 고소현은 얼음판에 미끄러져 넘어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때 넘어진 고소현을 걱정스레 챙기는 연하남은 김상현이 아닌 김무진이었다. 이에 고소현은 자신을 챙겨주는 김무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결국 두 사람이 함께 손을 잡고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이 포착됐다. 연하우스에 돌아온 후 고소현은 구본희에게 “눈치 보면서 대화를 안 하는 건 아닌 거 같고…신경 안 쓸 수도 있겠지만 무진 님이랑 대화하고 싶다”며 선전포고를 했다. 이에 구본희는 고소현에게 “신경이 어떻게 안 쓰여. 당연히 쓰이지”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4761fc44ac96c362c0c865acb6c7bf22089ac77052b150149b60f515b63bad8" dmcf-pid="GCNTCVTsyF"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HAMwApwaC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마이걸 효정, '2025 KBS 연예대상' 올해의 DJ상…예능-라디오 이끌 차세대 주자 12-21 다음 [표지로 읽는 과학] 재생에너지 발전량 화석연료 추월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