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워’ 윤성빈 “남 눈치 볼일 없었는데…배구 어려워” 작성일 12-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wUrBCE1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d2da6bc6b1c94f2338e37e2b0b04fd5e924b3e74057414aa9804d00169b123" dmcf-pid="3mrumbhD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파이크 워’ . 사진|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tartoday/20251221091203223atsx.jpg" data-org-width="700" dmcf-mid="txDpwqIk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tartoday/20251221091203223at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파이크 워’ . 사진| 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400314e947572e1d6b3e9c6447dc3edd16f0242cc0add654bfc00506bfe096" dmcf-pid="0sm7sKlwZy" dmcf-ptype="general"> ‘스파이크 워’에서 기묘한 팀이 창단 후 첫 평가전 상대로 중앙여중과 만난다. </div> <p contents-hash="ada3ad2f30ecdeedb6b3c70c7660df8e1c3d7a2e4d2050507f0b8ee63bba2ee0" dmcf-pid="p5ZM5i0HYT" dmcf-ptype="general">2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크 워’에서는 기묘한 팀과 배구명문 중앙여중 배구부와의 첫번째 평가전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82e655b5f71e13d6862ffa2273b4aa8153069f189bfc9a9bc604c7d8b993a1e9" dmcf-pid="U15R1npX5v" dmcf-ptype="general">이날 기묘한 팀의 감독 김요한은 첫 평가전 상대로 중앙여중을 선택한 것에 대해 “조직력이 잘 갖춰져있고, 경기를 하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팀, 그리고 어느 정도는 맞설 수 있는 팀을 원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중앙여중 배구부 감독은 “우리가 박살을 낼 것 같은데?”라고 자신감을 보이며 불꽃 튀는 경기를 예고한다.</p> <p contents-hash="5e393890ce3b8dbee1ac60dea1cfa02fc41a5fb8b93075ea6f67f90bd7ad82dd" dmcf-pid="ut1etLUZtS" dmcf-ptype="general">기묘한 팀의 에이스 중 한 명인 윤성빈은 넘사벽 점프력과 강스파이크로 중앙여중 선수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공격을 이어간다. 하지만 배구 초보자로서의 실수도 이어진다. 이에 윤성빈은 “개인 종목만 해서 남 눈치 볼일이 없었는데, 배구가 어렵다. 민폐가 되는 것 같다”면서 자책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p> <p contents-hash="4a175d2b983e32f12d6e6c4f02653bbd14d387125124b0e04cbe8eab183b435d" dmcf-pid="7FtdFou51l"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기묘한 팀의 세터 시은미는 코트 안에서 김요한을 대신해 선수들을 진두지휘하면서 국가대표 출신 세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시은미는 에이스 윤성빈에게도 가차없이 호통을 치는 등 카리스마를 뽐낸다. 뿐만 아니라 시은미는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제자와 코트 위에서 만나 서로 공수를 주고받으며 격돌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838faedec402a8a27ac62fca209a79d0ca705bf073e9f070cad4c18888c22ffb" dmcf-pid="z3FJ3g71th"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날 중앙여중에는 신장 193cm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춘 선수가 등장해 ‘제2의 김연경’으로 주목받으며 코트 안 분위기를 압도한다. 시은미 마저도 “뭐야?”라면서 크게 당황한다고. ‘제2의 김연경’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세트를 거듭 할수록 성장하는 기묘한 팀의 경기력에 단장 김세진은 “진짜 배구를 하는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p> <p contents-hash="77eab49dbb0fb04ed7107f525d2f722fc8aca3a29fcb574b3ed773b1a3637b93" dmcf-pid="q03i0aztZC" dmcf-ptype="general">지옥 훈련을 마치고 첫 평가전을 치른 기묘한 팀은 중앙여중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p> <p contents-hash="eaee3dd41aeb61adad0d06318e1d66b14baaf808e8bacc610d4b69b34ad16b28" dmcf-pid="Bp0npNqFtI" dmcf-ptype="general">한편, MBN ‘스파이크 워’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759a9a5b3654fb7b07bdf0b83b2da0f3055bf68b097b5f4177f880cae266bb0" dmcf-pid="bUpLUjB3HO"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강달’ 박아인 “있는 힘껏 달이 지키고 사랑하려 노력했다” 12-21 다음 강민경, '주사 이모' 팔로잉 해명 "저와 전혀 무관한 일"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