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태 단국대 교수, 제30대 한국체육학회 회장 당선 "체육인으로서 더 큰 책임감 느낀다" 작성일 12-20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0/0005450081_001_20251220152511351.jpeg" alt="" /></span><br><br>[OSEN=이후광 기자] 단국대학교 김지태 교수가 제30대 한국체육학회장을 맡는다.<br><br>사단법인 한국체육학회는 "19일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한국체육학회 정기총회에서 제30대 한국체육학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단국대학교 김지태 교수가 56.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라고 밝혔다.<br><br>한국체육학회장 선거는 2년마다 치러진다. 기호 1번 권순용 후보와 기호 2번 김지태 후보를 대상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2221명의 유권자 가운데 사상 최다인 91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권순용 후보가 43.6%(393표), 김지태 후보가 56.4%(513표)를 득표했다.<br><br>당선된 김지태 교수는 단국대학교 생활체육학과 교수, 일반대학원 특수체육학과 주임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제29대 한국체육학회 수석부회장, 한국특수체육학회장, KBS 객원 스포츠 자문위원, 단국대학교 산학협력 연구 책임자 등 스포츠와 관련된 학문, 행정 분야에 다양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br><br>1970년생인 김지태 당선인은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 학사, 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체육학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br><br>김지태 당선인은 당선 직후 “30년간 준비해 온 꿈이 이뤄졌다. 꿈이 이루어진 기쁨도 크지만, 한편으로 체육인으로서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backligh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38분 만에 '천적' 격파...최다승 타이까지 1경기 12-20 다음 ‘주토피아 2’ 올해 첫 600만…애니 역대 5위도 등극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