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17세 노출 경험..“이래도 되나 싶었다” 작성일 12-2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DlSJ3G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2aa3070366a03258a21368e38628403b6dc2e46cc3d07d5a485ab99008a4b2" dmcf-pid="9xrvTnpXp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Chosun/20251220140744645uuyn.jpg" data-org-width="650" dmcf-mid="qlWF3wfz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Chosun/20251220140744645uuy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de5b910457358d5e42f6ea712c4d60721b581b8ebcd124620b008f1eab52ce" dmcf-pid="2MmTyLUZ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Chosun/20251220140744875lbrv.jpg" data-org-width="1166" dmcf-mid="BFQLozOc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Chosun/20251220140744875lbr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2a9059bd575c558f80f0c722d0d9c63270bc3037393b4caf8c42dd010c0e1e" dmcf-pid="VRsyWou5FR"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이 활동 당시 노출로 인해 심리적 부담감을 겪은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8a4747f024c9632eb396fec8352f5f7105dcba470ff81b1ba901412eda1d3ba" dmcf-pid="feOWYg71zM"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채널 '혜리'에는 '트와이스 10주년에 작품 출연까지.. 똑띠처럼 해내는 다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f8c9b6b30fe1d5b439f8ce835befa7f59cd1e10a52959e92821159ae854627c" dmcf-pid="4dIYGazt7x"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다현은 "데뷔 초에는 많이 부끄러웠다"며 맨살을 보이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1bde0024418ad3f4dd494cc2fade8d022a35d71f6ff09aa3a1faaf35d03ae7a" dmcf-pid="8JCGHNqF7Q" dmcf-ptype="general">그는 "그때가 고등학생 1학년, 2학년 때였다. 맨살을 보여준다는 게. 팔과 특히 어깨. '이래도 되나?'라는 생각을 하며 기겁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adc21531c975fef4b921e1a77b49c0f4d4b7999b4993565ef3b125a6844b93" dmcf-pid="6s3bKvd8zP" dmcf-ptype="general">첫 화보 촬영에서 처음으로 등을 노출했던 경험에 대해서는 "'내 등을?' 하면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83aaac2892d112033e66c1ff2aa9fee278f40b0698e9a5622305f7933a25d4c" dmcf-pid="PO0K9TJ6U6" dmcf-ptype="general">이어 다현은 "그래도 막상 해보니 나쁘지 않더라. 가끔은 새로운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드리는 것도 팬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서 가끔 시도해 보고 있다"며 다양한 모습을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e8369a7ee9ff4b9b1091bb310b19c5e20268986552f6d7a2c750cccfcded477" dmcf-pid="QIp92yiPu8" dmcf-ptype="general">한편 다현은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 출연 중이다. 다현은 이번 드라마에서 소설가를 꿈꾸는 출판사 편집자 지혜온 역을 맡아 연기한다.</p> <p contents-hash="55673d7cb0a259e68043c1fe7a6585a1d286d43b6f9f9d8f5a7e08b7c7bf96f3" dmcf-pid="xCU2VWnQU4" dmcf-ptype="general">'러브 미'는 각자의 인생만 애틋하게 살아온, 조금은 이기적이지만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0a9a109de8c761c78607589b953eafd3aef14f3947c5f8c650f08085a02786f8" dmcf-pid="yfAOIM5T7f" dmcf-ptype="general">다현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가수 활동뿐 아니라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토피아 2' 올해 첫 '600만' 금자탑→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TOP 5 등극 12-20 다음 AI 잘 쓰려면…'프롬프트' 넘어 '컨텍스트' 뜬다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