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또배기' 이찬원, 나훈아 빙의?…고음 폭발에 'KBS 가요대축제' 발칵 작성일 12-2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lFJ8HgRvo">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XS3i6Xaeh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d566a985f59e3dbe28f28dc774664ce9702480d8d502cda8187ca2fd71ffd5" data-idxno="1180667" data-type="photo" dmcf-pid="Zv0nPZNd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Hankook/20251220122844006uiyw.jpg" data-org-width="600" dmcf-mid="YO4mNbhD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Hankook/20251220122844006ui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5nm75cKpy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52f70c7b4525d33f149cf849531141f8797e1a60eafe2a0ea83bc43c1077f1" dmcf-pid="1Lsz1k9UvJ"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083362fa5de71857fc07c9084f6635f59312cc7b83711113753530043a358d07" dmcf-pid="toOqtE2uCd" dmcf-ptype="general"> <p>가수 이찬원이 연말 대형 무대에서 자신만의 색으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트롯 왕자'의 존재감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p> </div> <div contents-hash="fa0fb55becae75b55bc8ae5126f4fc9506d1d4ecb859a0d023fa022905a6aae4" dmcf-pid="FgIBFDV7le" dmcf-ptype="general"> <p>19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KBS2 시상식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한 이찬원은 신곡과 명곡 재해석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p> </div> <div contents-hash="bcf1ad53bd29fd1c26b45dbc59b45623261f905be64bd781b6e70929f0ccfe64" dmcf-pid="3aCb3wfzvR" dmcf-ptype="general"> <p>이날 이찬원은 정규 2집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벨벳 소재의 네이비 컬러 수트를 입고 등장한 그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고, 따뜻하면서도 안정적인 음색과 여유로운 미소로 무대를 채우며 연말 축제에 어울리는 감성을 전했다. 처음 도전한 컨트리 팝 장르임에도 자연스럽게 소화한 가창은 '대세 솔로'의 저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0NhK0r4qh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428ae6a3ffef8ea8930f999d59b782e5b33aea8045a7a5922660363ad68f67" data-idxno="1180668" data-type="photo" dmcf-pid="pjl9pm8B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Hankook/20251220122845290fibx.jpg" data-org-width="600" dmcf-mid="G67aRFkL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Hankook/20251220122845290fi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UAS2Us6bS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6ba9e98a7ebcf70598ffec614e4de5506e6f7488be5dfdd39147608ce9925d6" dmcf-pid="uwY6BlRfvP" dmcf-ptype="general"> <p>이어진 무대에서는 대선배 나훈아의 명곡 '울긴 왜 울어'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첫 소절부터 터져 나온 파워풀한 고음은 전율을 안겼고, 무대가 끝날 때까지 흥과 텐션을 놓치지 않는 퍼포먼스로 관객과 시청자 모두를 몰입하게 만들었다.</p> </div> <div contents-hash="510d131e0df233b8e62a30acf4dd85088d9eec4541bf7c7f24816096a22b7160" dmcf-pid="7rGPbSe4W6" dmcf-ptype="general"> <p>'오늘은 왠지'는 이찬원의 음악적 확장을 상징하는 곡으로, 히트 메이커 조영수와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같은 무대에 오른 로이킴과의 인연 역시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p> </div> <div contents-hash="818057542aa368d7553dd28fa38ec9dcd11870d735894864d6d50d2fdd2b3d59" dmcf-pid="zmHQKvd8h8" dmcf-ptype="general"> <p>한편 이찬원은 정규 2집 '찬란(燦爛)'으로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여기에 오는 20일 '2025 KBS 연예대상'에서 2년 연속 MC를 맡을 예정으로, 가수와 방송인을 넘나드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연말 무대에서 다시 한번 확인된 이찬원의 존재감은 2025년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성은, 김건모 ‘아름다운 이별’ 리메이크 계기 공개 “언젠가 꼭 불러보고 싶었다” 12-20 다음 안세영, 신기록까지 단 한 경기…'왕중왕전' 준결승 2-0 완승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