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칫솔 물고 불안한 첫 걸음마…우려 쏟아졌다 "큰일날라" 작성일 12-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y8petWyS">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UpW6UdFYW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dbe6a718fafefcca208d208fcb3cad31ef3aec39eb13f3ed401ffccaf258f2" data-idxno="1180662" data-type="photo" dmcf-pid="uUYPuJ3G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수홍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Hankook/20251220113952285enrf.png" data-org-width="600" dmcf-mid="0ZCK56Gh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Hankook/20251220113952285enr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수홍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7uGQ7i0HT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79ed84122cfb5218a1c9a980ed6330d0612bd571a8b16d6fcc1af087bd5d3a2" dmcf-pid="z7HxznpXSI"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첫 걸음마를 떼는 경사를 맞은 가운데, 누리꾼들의 걱정이 쏟아졌다.</p> </div> <div contents-hash="6445d5bc2239c48bb75848acef5e376425e7ae48d0efb1b3075bf85260595dc1" dmcf-pid="qzXMqLUZvO" dmcf-ptype="general"> <p>19일 박수홍 유튜브 채널에는 딸 재이 양이 14개월 만에 첫 걸음마를 떼는 모습이 공개됐다.</p> </div> <div contents-hash="6c3dfe4d48050be41af91f5593f1d44a356d691d4fef048e26a3dc95446aed80" dmcf-pid="BqZRBou5Ts" dmcf-ptype="general"> <p>박수홍은 칫솔을 입에 물고 아장아장 걷는 딸의 모습에 기뻐했다. 그는 "이제 재이랑 동네 마실 다 다닐 거다. 엄마한테도 가봐요"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e14adcba89cd3019338e3fd5ac44ce4d7601e68b5c58a7450166e06f5190974b" dmcf-pid="bB5ebg71Cm" dmcf-ptype="general"> <p>그러나 재이는 엄마에게 가지 않고 스스로 다른 길로 향하는가 하면, 천천히 걸어 돌아왔다.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혼자 와? 웬일이야"라고 놀랐고, 박수홍은 "조심해야겠다. 혼자 막 돌아다닌다"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d6d13eb6d065b8a30c5097a8c3d856014c789330e54e7d801f4eb1bf1d763187" dmcf-pid="Kb1dKaztlr" dmcf-ptype="general"> <p>이를 본 누리꾼들은 축하 멘트를 보내면서도 걱정 섞인 목소리를 냈다. 아직 걷는 것이 서툰 아이의 입에 칫솔이 물려있는 것에 대해 "넘어지면 위험하다", "보는데 식은땀이 난다", "눈 깜빡하면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길"이라며 우려했다.</p> </div> <div contents-hash="62ee678ad6738de910655fcd8b9a3db0350558e5597aae796a284fd249b2d2b0" dmcf-pid="9moXs0Dgvw" dmcf-ptype="general"> <p>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p> </div> <div contents-hash="c3ae74d7c91c00cc5147c2f34ec8da6e841bbc270042e4238690399e694af88e" dmcf-pid="2sgZOpwaSD" dmcf-ptype="general"> <p> </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에스, '가요대축제'서 빛난 '완전체 퍼포먼스' 시선집중 12-20 다음 역시 믿을만한 싸이家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 가요대축제 뽐낸 슈퍼루키 존재감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