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거 아니었어?’… ‘쇼미더머니’ 복귀, 1월 15일 첫 방송 작성일 12-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iSNW9Sr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3a8a582826c93f44325df0e5338ccb2f1a10e7e762f4a4136bcab662ff2a0d" dmcf-pid="fnvjY2vma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미더머니12’ 포스터. 엠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egye/20251220111837790ypti.png" data-org-width="564" dmcf-mid="2U1OqLUZ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egye/20251220111837790ypt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미더머니12’ 포스터. 엠넷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414e636467c8f86381829da48c220b264a33924384ccae0a27fb5242c489cc" dmcf-pid="4LTAGVTsND" dmcf-ptype="general"> 지난 시즌 이후 3년간 무발표 공백기를 가지며 ‘마지막 시즌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한 ‘쇼미더머니’. 지난 6월‘쇼미더머니12’ 제작 준비 소식을 전하더니, 1월 15일 첫방영 일정을 확정했다. </div> <p contents-hash="ae045f042d25e04abf51d6aef31dab4e6ed0c5b03891e3587c255230ed35684f" dmcf-pid="8oycHfyOjE" dmcf-ptype="general">‘쇼미더머니’는 프로그램 폐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2022년 시즌11 종영 이후 새 시즌 공지가 올라오지 않아 누리꾼들은 ‘마지막 시즌’으로 예측했다.</p> <p contents-hash="cafd38e876bcc8c66f34722abda6e529e2e002776dcb4ef0fb551152d43ba049" dmcf-pid="6gWkX4WIck"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은 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이휘민)·박재범이 프로듀서로 활약한다.</p> <p contents-hash="b6e374ad1df72b3bfead4f4835631b40ce7296099b865af1f6d192cca7777af7" dmcf-pid="PaYEZ8YCNc"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시즌은 쇼미더머니 최초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과 공동 제작에 나섰다. 해당 방송은 내달 15일부터 엠넷과 티빙을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9bcebf729fb92fe9b2e70972f04cccfea4b257b9f3fc7e94cf5688bd87d66a8" dmcf-pid="QzL2NYLxjA" dmcf-ptype="general">‘쇼미더머니’는 2012년 처음 방송된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로꼬, 스윙스, 비와이 등 래퍼를 발굴해 낸 엠넷의 대표이자 최장수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387fc84d22c1194e0532f603d8a3a437e2f12dd979af64ea0a6965508377eb1d" dmcf-pid="xqoVjGoMNj" dmcf-ptype="general">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yg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페굴라,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올해의 스포츠맨십상 수상 12-20 다음 "나 대상 후보래" 김영희, 10년 함께 산 반려견 장례 치르고 '먹먹'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