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유튜버 찰스엔터 “환승연애 리액션 스탑, 불편함 죄송” 인기 컨텐츠 내려놓는다 작성일 12-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nH56Gh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931be113665adccd756d42d3c0ff1c20f14bcb261a29aa4b3a8248a4d585d9" dmcf-pid="QxLX1PHl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찰스엔터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105006166sldz.jpg" data-org-width="667" dmcf-mid="6IT8Qr4q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105006166sl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찰스엔터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xMoZtQXST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61abbf48ed7074db1442661a3eaef89ff8006982be7242d00c0c8d37e215abb7" dmcf-pid="yWtioTJ6vR" dmcf-ptype="general">유튜버 찰스엔터가 '환승연애4' 리액션을 중단한다.</p> <p contents-hash="4c1212736c0b6877ec2fb5d53ac97d4974fb19b45b92473c24bf3e84c36b625b" dmcf-pid="WYFngyiPlM" dmcf-ptype="general">찰스엔터는 12월 19일 공식 채널에 "환승연애4 리액션 그만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9f7bb2a790a181b1b3b51f618bb4f045d779c550031cfe10ff688bfb30823810" dmcf-pid="YG3LaWnQTx" dmcf-ptype="general">그는 "전부터 고민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제 채널의 인기 콘텐츠기도하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콘텐츠여서 내려놓기가 쉽지 않았어요"라며 "솔직하고 편안한 콘텐츠를 만드는게 제 목표인데 리액션 콘텐츠는 솔직하기만 했던 콘텐츠였던 것 같아요. 솔직하지않으면 그거대로 문제가 되는 것 같아서 솔직하게 하다가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만든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6aeb2b00270ec5ae49ef9b2270c9baa3104a48d24baff6021e23b986a98ddf6c" dmcf-pid="GH0oNYLxS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찰스엔터는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너무 죄송하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제 거의 끝나가는데 그냥 끝까지 할까 몇번이나 생각해봤지만 이런 반응을 접한 이상 솔직한 리뷰는 하지 못할 것 같아서 이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1522df6b78c0a3871be11af6ea233799b549a208471c565e4ebc5c11d97526c" dmcf-pid="HxLX1PHlTP" dmcf-ptype="general">또 "그동안 리액션 재밌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9b5feec516bc7687b487e26be480d625e16d6c009cacf55c02b14bf9ef79de0" dmcf-pid="XMoZtQXSS6" dmcf-ptype="general">찰스엔터는 구독자 102만에 달하는 인기 크리에이터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ZRg5FxZvT8"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5ea13M5Tl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러브 미' 서현진이기에 가능한 12-20 다음 몬스타엑스 주헌, 솔로 컴백 초읽기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