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이서진 인성 폭로…"일부러 넘어뜨려, 전생에 악연이었을 것" (비서진) 작성일 12-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Dz56GhH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8b2a4d23cb7ca6c308b8ba71500dab0c5ec7ddfcf548eae5efb92b95ec4259" dmcf-pid="KWwq1PHl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085104281blom.jpg" data-org-width="1152" dmcf-mid="XcMxKazt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085104281bl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edb8501b8ca19f22261db7eff2ce46cda5d255cfa80111e9564fcd8c507ed4" dmcf-pid="9YrBtQXS5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지민이 이서진을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p> <p contents-hash="42d5393fd7c08ba5ecf9cb3eeb1cc45396172704ec480573567ee892cbe8046a" dmcf-pid="2GmbFxZv5X" dmcf-ptype="general">SBS '비서진' 측은 오는 26일 방송될 한지민 편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aa126882e9bca9a3469bae92fabb85edbc41bb0df9c636e49b96e6ba9bd3ca4" dmcf-pid="VHsK3M5THH"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한지민이 등장하자마자, 제작진은 "처음 시작할 때부터 섭외 요청 댓글이 많았다"며 그를 반겼다. </p> <p contents-hash="68f26401140047c467b8c4e82bc35ca5e0631530c7134db17d443d83e948e330" dmcf-pid="fXO90R1yYG" dmcf-ptype="general">이어 한지민은 제작진으로부터 댓글을 공유받고 ""이서진이 너무 일을 안 하네. 한지민이 나와서 기강 잡아주면 좋겠다", "각 잡고 한지민이 이서진 갈구면 웃길 듯", "이서진이 한지밍 엄청 괴롭히던데 복수전 드가자" 등의 댓글을 직접 읽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e37a1ebc8855987d094fbece46a6fd421c8c156922727b5227e597a07667fa" dmcf-pid="4YrBtQXS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085105550odjw.jpg" data-org-width="1152" dmcf-mid="BaI2petW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085105550odj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8b6c7befa29aac3444d668091673a8dd01803c1a91db654d310cdb19748996" dmcf-pid="8GmbFxZv1W" dmcf-ptype="general">그리곤 "괴롭히는 걸 사람들이 어떻게 다 아냐. 방송엔 빙산의 일각으로 나왔는데. 전생 정도에 악연이었을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7ac44495207d84134403edeb4848fc81659ad947419c5bf81368f4c3956d12a1" dmcf-pid="6HsK3M5TYy" dmcf-ptype="general">한지민은 "'이산'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님들 다 있는데 저한테 '호빗'이라고 하더라. 본인도 별로 안 크면서. MBC에서 복도 지나가면 저 한복 입고 있는데 넘어뜨린다. 사람들이 보든 말든. 근데 왜 욕을 안 하는 거냐"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7c27cee9fa43195a35dd63db9139c2a8ae39fc85c84710a01c4005e0ea656ce1" dmcf-pid="PXO90R1yH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만 생각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하는 일도 없으면서 돈도 벌고 이러니까. 조금 어른 돼서, 더 커서 만났으면 그렇게 당하고만 있지 않았을 텐데"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59d61af2e69c4ddf48cf2a3d27b8d11df663af52d26ac59ba69b73f450504f3" dmcf-pid="QZI2petWGv"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제작진은 "평소 매니저들한테 하는 것처럼 할 필요 없다. 더 강하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한지민은 "그 수많은 날들을 오늘 하루에 복수하긴 쉽지 않겠지만. 저 각 잡고 할 건데 욕하면 안 된다"고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91a6c3fc5141ddaf2c1eba7318507054d02ad32bff3deaf8d89ab31681e6c4bf" dmcf-pid="x5CVUdFYZS" dmcf-ptype="general">사진 = SBS </p> <p contents-hash="d269fbe014eead70928182cc1d4c10c963352ab17603515ffef8e9277f447dc5" dmcf-pid="ynfIAHgRGl"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보노’ 논밭 출근 12-20 다음 “착한 얼굴의 악마” 장나라, 연습생 폭언·착취 빌런 등판…‘모범택시3’ 시청률 13.3% 폭발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