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모' 사유리, '아들이 불쌍해' 악플 세례에도 "상관없어" 작성일 12-2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M7FxZvCs">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ZARz3M5TS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b031013ab0ed21a52dfb7b41e3ac9e0ef75db605c8a754c0d7faf9c3e41424" data-idxno="1180629" data-type="photo" dmcf-pid="5ceq0R1y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Hankook/20251220082751815xwqn.png" data-org-width="600" dmcf-mid="Hywe6DV7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Hankook/20251220082751815xwq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1kdBpetWl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fa08decef74fa2e4059d5499290e113216b3205db3481ce94e6ad36a57a5e8b" dmcf-pid="tEJbUdFYTD"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정자 기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957ec49ebc225057787b8ce07db8f274e4bb3ac99c639827a87481836b387cf5" dmcf-pid="FDiKuJ3GlE" dmcf-ptype="general"> <p>19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엄마가 둘이라고? I 《가족의 탄생》이웃집 가족들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div> <div contents-hash="e8b0fbf2660563243ddfeb31d847300d5be6e05c4cbe6384277bc45c38dde10d" dmcf-pid="3wn97i0Hyk" dmcf-ptype="general"> <p>영상에서 사유리는 정자 기증을 받은 것에 대해 "처음에는 입양을 하고 싶었는데 일본에서 미혼은 입양이 어렵다. 그래서 나그런 방법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72da882765c6abd64886d1f4303df48e388a91a70dc21902c3e3bce62ed8022c" dmcf-pid="0rL2znpXWc" dmcf-ptype="general"> <p>이어 아들에 대한 시선에 대해서는 "내가 화가 나는 것보다, 아기를 가질 수 있으면 모든 걸 포기하고 버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기가 불쌍하다는 댓글이 많은데 상관없다. 모두가 불쌍하다고 해도 젠이 '너무 행복하다'는 말만 들으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덤덤히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53d5524d485def8fa6c265c1d51fda1e61b7cd7887cf9841fcf3fe1d4adfbc93" dmcf-pid="plcQVAb0lA" dmcf-ptype="general"> <p>이어 "우리가 많이 이야기 하고 그러면 두려운 것도 괜찮아진다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a2ab8e5f27a01a54e02238d1031d02825c2292c51d011adc4efd7a4eadb8ae72" dmcf-pid="USkxfcKpvj" dmcf-ptype="general"> <p>또한 "아들이 24시간 내내 귀엽고 같이 있으면 행복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간판' 여고생 최가온, 월드컵 2주 연속 정상…"올림픽 실감 난다" 12-20 다음 트리플에스, 스포티파이 3억5000만 스트리밍 돌파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