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 트랙’ 김윤혜, 父 빈소 전·현남친에 당황 작성일 12-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80KlzOci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4ab23bdcc19723bc3648ebf06be74272c5f378c186c5a56e444c02f1db76a7" dmcf-pid="H6p9SqIk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러브 : 트랙’ 김윤혜, 父 빈소 전·현남친에 당황 (제공: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bntnews/20251220083406088kebf.jpg" data-org-width="680" dmcf-mid="YDEhMs6b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bntnews/20251220083406088ke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러브 : 트랙’ 김윤혜, 父 빈소 전·현남친에 당황 (제공: KBS 2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f6aa0ca83f2330a085f0e4168fc2ccf44f57a067eae9f793f57cac2f570dae" dmcf-pid="XPU2vBCEda" dmcf-ptype="general">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에서 배우 김윤혜, 김민철, 권수현이 발칙한 소동 끝에서 사랑을 발견한다. </p> <p contents-hash="b1033fe0994d9e92bcb67200007e5bb088081a5665580e8cace8735567b527e2" dmcf-pid="ZQuVTbhDng" dmcf-ptype="general">오는 2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러브 : 트랙’ 다섯 번째 이야기 ‘아빠의 관을 들어줄 남자가 없다’는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르게 된 외동딸 수아가 10년 사귄 전남친과 100일 사귄 현남친 사이에서 누가 아빠의 관을 들어야 할지를 고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730dcc5201821a2bc69176146fb1bc4e6ad6f1339b7755bf6d2d1f0c7c91f8e9" dmcf-pid="5x7fyKlwio" dmcf-ptype="general">김윤혜는 아버지의 장례를 앞둔 외동딸 최수아 역을 맡아 혼란스러운 감정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으려는 인물을 연기한다. 김민철은 수아의 100일 된 현 남자친구 강인호 역으로, 권수현은 10년을 함께했던 전 남자친구 한정민 역으로 분해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p> <p contents-hash="12e7196cf4005a6decbb2edf07c1f3f207ad044877f79f16bcfdd1e193e98e37" dmcf-pid="1Mz4W9SrLL" dmcf-ptype="general">방송을 앞두고 오늘(20일) 공개된 스틸에는 상복을 입고 곤란한 표정을 짓는 수아와, 서로를 경계하듯 날 선 눈빛을 주고받는 인호와 정민의 모습이 담겨 있어 치열한 신경전을 예고한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슬픔에 잠긴 수아 앞에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전 남자친구 정민이 등장하며 마음이 크게 흔들리고, 여기에 현 남자친구 인호까지 나타나면서 장례식장에서 전 남친과 현 남친을 동시에 마주하는 기막힌 상황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646257ea8923db76bac5a7ee83b782540067969838624464b5869e1e37150954" dmcf-pid="tRq8Y2vmRn" dmcf-ptype="general">이미 끝난 관계임에도 가족처럼 행동하는 정민이 불편한 인호와 자신이야말로 수아 곁에 있어야 할 사람이라 여기는 정민. 두 사람의 견제는 결국 다툼으로 번지고 수아에게 “누가 아버지의 관을 들 것인가”라는 선택을 강요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다.</p> <p contents-hash="f4fb2bcc2a932fbc25243472be3ed775bec23ac0723a988f87b4f4f78ebfa38b" dmcf-pid="FeB6GVTsdi" dmcf-ptype="general">장례식장이라는 무거운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색적인 삼각대면은 웃음과 긴장을 동시에 자아내며 작품이 가진 독특한 색을 완성할 예정이다.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순간 앞에 선 수아와 각자의 방식으로 진심을 드러내는 두 남자의 감정이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p> <p contents-hash="139dabe6f1343fd60b703e28fe875e5ff860e804007e6200a51ed3d83ab491eb" dmcf-pid="3dbPHfyOdJ" dmcf-ptype="general">한편 ‘아빠의 관을 들어줄 남자가 없다’는 오는 21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27e1137c6493b10b85f62fc61839ae3c307e56ece5aeb30976e9ca191440e5d" dmcf-pid="0JKQX4WILd"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리트니 머피, 의문의 죽음…"사위와 불륜 母 소행" 주장까지 나왔다 12-20 다음 박나래 前매니저 “약 내성 생겨 두개씩 먹기도 ‘주사이모’ 불법 알았을 것” 추가 폭로(뉴스파이터)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