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생생 라이브' 호평 속…'타투' 가린 윈터 눈길 (2025 가요대축제)[엑's 이슈] 작성일 12-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8FbBnpX5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44476ff4b0d5eb0a23dd7d7f54cb3530074cef2d0fb07dc35c0be4a03fdf7f" dmcf-pid="163KbLUZ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요대축제' 에스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080154873ifat.jpg" data-org-width="550" dmcf-mid="Xm9Mxwfz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080154873if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요대축제' 에스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9f5373566ac19e09c6fa477cdc520aed1f60854da428723de864a477a9265d" dmcf-pid="tP09Kou5Gs"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2025 가요대축제' 에스파가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라이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9acb4ae06bdd50d63b192ad89079fa7b8071aad8a088f59a052365d6a9e1760a" dmcf-pid="F7Tt18YC5m" dmcf-ptype="general">1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2025 가요대축제')이 개최됐다. 진행은 코미디언 장도연과 함께 현재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인 배우 문상민과 아일릿 민주가 맡았다.</p> <p contents-hash="3423d00f9a0f84b45e8dd02a662a70713942e7c546c0bc536954e958e06c7e73" dmcf-pid="3zyFt6GhYr" dmcf-ptype="general">'2025 가요대축제'는 '글로벌 문화의 키가 된 K-POP'을 주제 아래 씨엔블루, 10CM, 로이킴, 박서진, 잔나비, 러블리즈, 다영, 엔시티 드림, 마크, 해찬,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이찬원, 피원하모니, 스테이씨, 에스파, 르세라핌, 트리플에스, 키스오브라이프, 엔싸인, 이븐, 클로즈 유어 아이즈, 힛지스, 베이비돈크라이, 아홉 등 총 25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p> <p contents-hash="4d07755a0b19c238ea51e9f907015c19e3216b135f1debb14e151611792c2a2e" dmcf-pid="0qW3FPHlHw"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 말미 등장한 에스파는 인트로 곡을 포함해 '더티 워크(Dirty Work)'와 '리치 맨(Rich Man)' 무대를 선보였다. 두 곡 모두 힘을 준 강렬한 퍼포먼스가 시선을 끈 가운데, 에스파 멤버들은 핸드 마이크를 들고 등장해 안정적으로 라이브를 소화했다.</p> <p contents-hash="8dc79fdcd1ecddbfb776162ea6547f7a201602db134c2b08baad5ea3483e0812" dmcf-pid="pBY03QXStD" dmcf-ptype="general">앞서 에스파는 9월 미국 ABC 아침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 무대를 꾸몄을 당시 립싱크로 무대를 채워 아쉬움을 자아냈던 바. 연말 축제에서 라이브로 실력을 증명하면서 호평을 받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b9acc225f94cb929d4904ffae20e3a6cf0a3d1071aa4c0944a88484cedf500" dmcf-pid="UbGp0xZv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080156154nhhw.jpg" data-org-width="550" dmcf-mid="ZsQoLlRf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080156154nhh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5b22b0f9b022923f96db91e9a8bfde266ac097484d55b4f794fd4d9f306eb5" dmcf-pid="uKHUpM5THk"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최근 방탄소년단 정국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멤버 윈터가 열애설 후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c342e8f9224156e2be53d11ba91389f2ed4ac9c0a93dd6541343bd837c71de53" dmcf-pid="79XuUR1yYc" dmcf-ptype="general">긴 웨이브 헤어를 하고 등장한 윈터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과 호흡했다. 춤과 노래 모두 안정적으로 퍼포먼스를 펼친 가운데, 한쪽 팔에만 긴 장갑을 낀 윈터의 의상에도 시선이 쏠렸다.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타투'를 가린 것으로 추측했다. </p> <p contents-hash="842dd992e3e67579191656d5468900526a1116e9372cb80575ad1d71907a509a" dmcf-pid="z2Z7uetWXA" dmcf-ptype="general">온라인을 통해 정국과 윈터의 열애설이 확산됐을 당시, 두 사람이 세 마리 강아지 얼굴이 이어진 타투를 새겼다는 점이 대표적 열애 증거로 꼽힌 바. 정국과 윈터는 팔이 노출된 사진에서 동일한 디자인의 타투가 포착됐다는 점과 여러 겹치는 아이템이 있다는 점에서 열애설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49f712c417bd7ad93efc775b2612b5203839cd17109c1225d03c707627299ac4" dmcf-pid="qV5z7dFYYj" dmcf-ptype="general">다만 열애설과 관련해 정국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윈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부터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13fce5704246b6fc6b7d506f4c441e24c83837b0bfc6a8508b76dbfbaec5d536" dmcf-pid="B8FbBnpXGN" dmcf-ptype="general">사진=KBS 방송화면</p> <p contents-hash="5eed526ef27a437d520aaed146fad363384cf952a072951b8f3ff0328a9689dd" dmcf-pid="b63KbLUZYa"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와가 누구더라"…'아바타: 불과 재' 보기 전 복습 포인트[이슈S] 12-20 다음 열혈농구단, 예능 맞아?… 숨 막히는 후반전 2점차 리드 지켜낼까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