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농구단, 예능 맞아?… 숨 막히는 후반전 2점차 리드 지켜낼까 작성일 12-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67uetWX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0244fd574ce236cc7fe0b21ac4c794b8605b814c3da1d8517ac18950a7abef" dmcf-pid="XePz7dFY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CU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moneytoday/20251220080157032lvyo.jpg" data-org-width="1200" dmcf-mid="GKXIO3Eo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moneytoday/20251220080157032lv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CU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14427cea28e8f7c540631851728ac87198f28f5cddaec616928308c5bdd10e" dmcf-pid="ZdQqzJ3GXH" dmcf-ptype="general">'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의 두 번째 경기 결과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67bd5f3742940f3506d4b1a6627dec99b2c06c2f2ef4bb7ee1c5d4bb4b0c2bef" dmcf-pid="5rceRm8BGG"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방송 예정인 SBS '열혈농구단'에선 라이징이글스와 김해 마스터즈의 숨 막히는 후반전 경기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659725e6e8377598078607e20bad6960ebb0c39806f7c2e5caea93968560a99f" dmcf-pid="1mkdes6b1Y"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라이징이글스는 빠른 공격에 안정적 슛, 다양한 전술을 연달아 성공시켰다. 그 결과 분위기는 라이징이글스로 넘어왔고 2점을 앞선 상태로 1쿼터를 마쳤다.</p> <p contents-hash="5ced32c74bbe5a611269f51fceb11f45444ea0189b410fb1c54454accd897f54" dmcf-pid="tsEJdOPKXW" dmcf-ptype="general">2쿼터에도 라이징이글스는 속공으로 몰아붙였고 여기에 민호의 3점 슛까지 터지며 점수는 32대 21로 크게 벌어졌다. 그런데 이후 휘청이기 시작했다. 리바운드를 계속 빼앗겼고 자유투를 놓치는 실수까지 이어지면서 11점차가 무색하게 2쿼터도 2점차로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02c5c2ae757a931ef6d1beef06ae6e86a09c71f7688421dd3c267d88a1495e9f" dmcf-pid="FODiJIQ95y" dmcf-ptype="general">양팀의 팽팽한 승부는 3, 4쿼터에서도 계속된다. 특히 4쿼터에서는 경기종료 약 1분을 앞두고 팀 에이스인 문수인이 5반칙 퇴장이라는 위기를 맞이한다. </p> <p contents-hash="958f89970dc251d1eee58b78c9679f8410c388f5d79e2e9cc1f9311abf454565" dmcf-pid="3IwniCx2YT" dmcf-ptype="general">문수인은 "제가 여기 있는데 어떻게 밀어요?"라며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감독 서장훈도 당황했지만 이내 심판 판정을 받아 들이고 대체 선수를 내보낸다.</p> <p contents-hash="f582c6302ff1817bbf43fc63c66a5caff3da6f7b61b8b01a9b3203345105610d" dmcf-pid="0CrLnhMVHv" dmcf-ptype="general">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과연 라이징이글스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끄는 연예인 농구팀 BPM과 첫 경기 패배 아픔을 딛고 김해 마스터즈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할지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0817c3491b079ec27500b07bb4f06856875c634ea100b7343f7ecdf299a08e67" dmcf-pid="phmoLlRfZS" dmcf-ptype="general">열혈농구단은 서장훈이 감독을 맡은 연예인 농구팀 라이징이글스가 필리핀 연예인 농구팀과 한판 대결을 벌이기까지 여정을 그린 스포츠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영된다.</p> <p contents-hash="f79d57a0aebcb4388a4bcb7fdcd0a2db0da9144e0f002e972029b8d64eddf54d" dmcf-pid="UlsgoSe4Xl" dmcf-ptype="general">박효주 기자 app@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생생 라이브' 호평 속…'타투' 가린 윈터 눈길 (2025 가요대축제)[엑's 이슈] 12-20 다음 [종합] 이제훈, 투신 연습생 오가빈 구출→장나라, '두 얼굴' 기획사 대표 충격 변신 ('모범택시')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