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당뇨 투병' 아이 지키려…50살 엄마의 절절한 모성애[TEN피플] 작성일 12-2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mjkHgRHY">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W9sAEXaeZW"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6adb78c18a2aae6a8412e2b54f6de2608e803d3413dd4895693413e0183d12" dmcf-pid="Y2OcDZNd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10asia/20251220064206380yrnk.jpg" data-org-width="1200" dmcf-mid="PJIioSe4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10asia/20251220064206380yr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c0097d33af4c2b64ba5a27d6971934638146df6a6ac759d1975c08cb47b61f" dmcf-pid="GVIkw5jJHT" dmcf-ptype="general"><br>배우 최지우가 3년 만에 '엄마'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영화 '슈가'를 통해서다. 예능에서도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던 최지우이기에 진정성 있는 연기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9acdf99237522aa562b38b5caa5f1c5e915ff88426a48e523fcc245ef9bb285d" dmcf-pid="HfCEr1AiZv" dmcf-ptype="general">'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12살 아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얘기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최지우는 당뇨병을 앓는 아들을 위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고 세상과 맞서는 엄마 미라를 연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7c4f45dba313c09a2d291a7f8bbdaf14c5efca40f0342fe50be86b8c8e8ffe" dmcf-pid="XjpX18YC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스튜디오타겟, 삼백상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10asia/20251220064207635mffv.jpg" data-org-width="937" dmcf-mid="QqXSyBCE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10asia/20251220064207635mf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스튜디오타겟, 삼백상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7fd791fd3767578771facc3b9c1a8f5e2f19f801e16dfaa0b4acbee897840f" dmcf-pid="ZAUZt6GhGl" dmcf-ptype="general"><br>최근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최지우는 이 작품을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가 아프게 된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로 인해 일상이 완전히 멈추게 되는데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일 것 같다. 특히 엄마라면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된다. 그런 면에서 미라의 삶을 더 면밀히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88a860f311a6f41dd2d7248f79109c49f095d700d7a8a0e185091e5f23947ca" dmcf-pid="5cu5FPHlHh" dmcf-ptype="general">최지우는 실제로 5살 딸을 키우는 엄마. 이에 더 공감하며 몰입할 수 있었다. 그는 "아이를 낳고 이 영화 대본을 받아서인지 마음이 더 무거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반에는 겁 많은 엄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어떻게 하면 이 아이를 지켜줄 수 있을까'라는 책임감이 커진다. 그 마음에 공감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6c20a14d510c46ed9c08083c8cea473057f21a7d8eb0d77c885bd5aaae71e8" dmcf-pid="1k713QXS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10asia/20251220064208887qtfk.jpg" data-org-width="1000" dmcf-mid="xztWH2vm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10asia/20251220064208887qt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04c376e157b19083ff29207c0c53525358f13dc4b672c2f87223de8072966c" dmcf-pid="tEzt0xZv1I" dmcf-ptype="general"><br>최지우는 지난해 6월부터 1년 6개월간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진행을 맡으면서, '늦깎이 엄마로서 육아 경험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따뜻한 시선과 다정한 말투로 프로그램 속 아이들에게 진심 어린 애정을 표현하고, 육아하는 엄마, 아빠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장면을 보여줬다. 때때로 자기 딸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해 시청자를 뭉클하게 했다.</p> <p contents-hash="e5c2478aec55e44cb21f98d864f3ceee63c46ebff55bbb1681ab8cfe1f589316" dmcf-pid="FDqFpM5TZO" dmcf-ptype="general">최지우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하면서 많이 배웠고 앞으로 어떻게 살고, 아이에게 어떤 엄마가 될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지우의 엄마 연기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448935f638e607772bc1b803a80b53248e5f85cf06cef7783ebd8cfced49369d" dmcf-pid="3wB3UR1yXs" dmcf-ptype="general">최지우가 이 역할에 도전한 이유가 엄마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20~30대엔 '멜로 퀸'이었던 최지우는 어느덧 50살이 됐고, 나이와 어울리는 역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최지우는 "여배우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과정인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6cab62c77e37716c3e48dd36747ea9529ceecda61caa23bbfb9a435304ebf3d" dmcf-pid="0rb0uetWHm"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은 "과거의 이미지만 고집하지 않고 흐르는 세월에 맞춰 자신에게 어울릴 역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최지우이기에 그 모습이 더욱 아름답다"고 평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0f3e86960b6282afba4c854ae46c889119b7004f27ebc46262f1c79d2a4a9e9" dmcf-pid="pmKp7dFYHr" dmcf-ptype="general">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바타 3' 북미 상영 첫날 수입 178억원…전편보다 낮아 12-20 다음 류준열, ‘응팔 10주년’ 깜짝 등장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