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불법 시술 논란'에도 흔들림 無.."이제 조롱까지 하네"[전현무계획3] 작성일 12-1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jfzvd8TY">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tUA4qTJ6lW"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1a3ff4b7a221bcdb8a841f4dc601c820a4c81ff056ba86c71f560838958218" dmcf-pid="Fuc8ByiP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MBN ,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215905113gbnu.jpg" data-org-width="561" dmcf-mid="ZkvgRUrN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215905113gb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MBN ,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14fe2cd325dbf20dabc76dfab50be256da8a9b024d2742c4b3604a44b7450d" dmcf-pid="37k6bWnQyT" dmcf-ptype="general"> 방송인 전현무가 '주사이모 연루 의혹'에도 흔들림 없이 방송을 이어갔다. </div> <p contents-hash="48c3fef69027306f7e6aa8e10d0a140b03581e0b7a5ae9f8ee5621240fde9898" dmcf-pid="0zEPKYLxWv"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MBN ,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로이킴과 함께 세종시 직장인들의 '찐' 맛집 리스트를 찾아 나섰다.</p> <p contents-hash="eb73888f1d362200ce9b05ae6c048d1619be68d5fee8f5ecbc8415f39e0fc861" dmcf-pid="pqDQ9GoMvS"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로이킴에게 "요즘 짤, 밈 갑 아니냐. '몇 기야?'는 어떻게 탄생했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10e6a86b492e624efca55b0e5c0fd2a44ecbcc16c5e1daeb50f7acbf56afbd8" dmcf-pid="U4hnQ3EoCl" dmcf-ptype="general">이에 로이킴은 "단독 콘서트를 했는데 그때 있었던 선임이 절 놀리려고 한 거다. 기수 경례하는 제 모습과 당황하는 모습이 재미있으셨는지 가끔 이웃 주민 분과 엘리베이터에 타면 '신곡 잘 듣고 있습니다'가 아니고 '몇 기야' 잘 보고 있습니다'라고 하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b04e56411fa6780fa6befc3752967abbf5a8ed26cca6e339537def06e7e523c" dmcf-pid="u8lLx0Dgvh" dmcf-ptype="general">그러자 전현무는 "정규 앨범은 아니더라도 '몇 기야'로 노래 하나 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로이킴은 "저 그렇게 편협하게 음악 하지 않는다"라고 선을 그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c30f532b8c9dae96787ba86bcc29197f1e5218ed5db4d1d2f91eafc7c14afb" dmcf-pid="76SoMpwa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MBN ,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215906438qwyy.jpg" data-org-width="561" dmcf-mid="5DqTsetW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215906438qw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MBN ,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1086192be51156aa9b7245732ee928e2d3eb8a84dff01b8c04d835c1ef311e" dmcf-pid="zPvgRUrNTI" dmcf-ptype="general"> 이때 곽튜브는 "군대에서 제 별명이 '로이곽'이었다. 제가 성대모사를 했다"며 '봄봄봄'을 열창했다. 이에 전현무는 "거짓말하지 마라. 이제 조롱까지 하네"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로이킴 역시 "방금 지어낸 것 같다"라고 맞장구쳐 웃음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3a1f054ac45119b5e327412f16d117f3ff4cd54eb662eaf5dabac154416aa8f5" dmcf-pid="qQTaeumjTO" dmcf-ptype="general">한편 전현무는 개그우먼 박나래,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이 얽힌 '주사이모' 파문 이후 공개된 '차량 내 링거 사진'으로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301424d618be5f6e59a3de0cad2f7c9990aefea021a9c939d7825b84b4fe1e11" dmcf-pid="BxyNd7sAls" dmcf-ptype="general">해당 사진은 2016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장면으로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의료진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이 없다.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p> <p contents-hash="af59c85f262ed3e9f1dfcfa1046945b3aca108d0750737b238105b3a4d104f26" dmcf-pid="bMWjJzOcWm"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계획3' 오리 팥백숙 누룽지·치킨가스 맛집 12-19 다음 레드벨벳 웬디, SM과 결별 9개월 차에…함께 어묵 먹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