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기야!" 로이킴, 공연마다 기수경례...부작용 있었다 ('전현무계획3')[순간포착] 작성일 12-1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1yjfyO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cd00a6a3afa558f0f2d3a36ee9f06a4a04e239dccae3be6e0ff28e348ccda2" dmcf-pid="72tWA4WI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poctan/20251219215351174yjwd.jpg" data-org-width="650" dmcf-mid="pRu5rM5T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poctan/20251219215351174yjw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6efc4af67dee56acae87a06133e279304844acc53042d3a0210b2162c8cfa03" dmcf-pid="zzGhLbhDCj"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가수 로이킴이 해병대 출신의 '몇 기야'에 얽힌 애환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a27cc1d26ce0b3d2ebc6f7ae63d3b5a9bf9d8ad270230859a7c755a26edb9c0b" dmcf-pid="qqHloKlwWN"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에는 로이킴이 게스트 '먹친구'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8484ac4d8dea7ba9016ddabceecd6e75eea726a0a52f2f2b062b5fffdcc2bda" dmcf-pid="BBXSg9SrSa" dmcf-ptype="general">로이킴은 최근 음악 활동과 별개로, 공연마다 "몇 기야!"라는 우렁찬 인사 아닌 인사를 자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병대 출신인 로이킴을 향해 기수별 군기 문화가 엄격한 해병대 특유의 인사가 공연마다 빗발친 것이다. </p> <p contents-hash="cfaaa4947ab16e9b2422d257cd7f07add46b058033e867bee40cf23c532438e7" dmcf-pid="bbZva2vmSg"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로이킴은 "기수 경례 하는 제 모습과 당황하는 저의 모습이 재미있으셨는지 공연마다 '몇 기야'가 출몰하고 있다"라며 웃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489fafecc72f92041177ec8cb70edb216afb0fa24a68f677bb6bff43e66bc7" dmcf-pid="KK5TNVTs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poctan/20251219215352490fsxm.jpg" data-org-width="530" dmcf-mid="Ux0HEPHl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poctan/20251219215352490fsx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f7d057fbbc741665bd5e3f2a1fac48ac4fdf6f12b3aaa51da570ed5568f63d" dmcf-pid="991yjfyOyL"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가끔 이웃 주민들과 엘리베이터를 타서 만나면 '신곡 잘 듣고 있습니다' 이게 아니고 '몇 기야 잘 보고 있습니다'라고 인사하시더라"라고 털어놔 실소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5bb81dc968a4b8a89079e99cdf78e0662be96eab3c80f0ec4bf3801917572d0" dmcf-pid="22tWA4WIhn" dmcf-ptype="general">이에 전현무는 "이 정도면 너도 '몇 기야'라고 노래를 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로이킴은 "아니다. 저 그렇게 편협하게 음악하지 않는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5e8986fa8013e41f7916b2bd53098463826b4200db3b1525f569044bce30b8fc" dmcf-pid="VVFYc8YCTi"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bd2b5dd96e0f4c22e255f5eb94da8afb0f8d16ffe5e9d8034a6264af3421054f" dmcf-pid="ff3Gk6GhyJ" dmcf-ptype="general">[사진] MBN 출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이 빠진 게 아니라 생각이 바뀌었다”…홍현희, 20년 만에 ‘4자’ 만든 한 문장 12-19 다음 정부, 故 윤석화에 문화훈장 추서 추진한다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