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도 몰랐다”…정형돈, 정신과 약 끊고 나흘 무수면 고백 (‘금쪽’) 작성일 12-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n2bWnQ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0c5ad4b86245de0d4e9087b7d94fdb4d59cd472603a05f82f22f9d8d84726d" dmcf-pid="8SLVKYLx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poctan/20251219213551433fixc.png" data-org-width="530" dmcf-mid="VxApFs6b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poctan/20251219213551433fix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6nqGyNqFvs"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16481404e0a732b34d22e4be73e250c893ef8d500faa37c59635995d1391ce5a" dmcf-pid="PLBHWjB3Wm" dmcf-ptype="general">[OSEN=배송문 기자] 정형돈이 정신과 약 끊고 나흘간 한숨도 못 잔 과거 수면장애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ed9b7a6ae4982a3785c2f0f08d8261d0f7cc7490b1b6ac918103e5515f81bc7" dmcf-pid="QobXYAb0Sr"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연말 특집 2편 ‘현장 급습! 과연 게임중독 아들은 변했을까?’가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50461e5d608990ac1c9f09a4bf7ffe1b2f57735bff5f37b79d5b27863177a4e7" dmcf-pid="xgKZGcKpSw" dmcf-ptype="general">이날 게임 중독 금쪽이의 수면장애 솔루션을 듣던 정형돈은 “나흘까지 안자본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형돈은 “정신과 약을 먹다가 의사 선생님과 상의없이 끊었던 적이 있다. 사흘간 못 잤다. 사람이 정확한 기억이 안 날 정도였다. 걷는데 어딘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다시 약을 먹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df243c09311c88b44d501f1dccc6cd9f411b9366630f08c61680fd6738813e" dmcf-pid="ywQu0IQ9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poctan/20251219213552849wvqm.png" data-org-width="500" dmcf-mid="fx7cNVTs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poctan/20251219213552849wvqm.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c5d41326eafe0d51080345675b011eae94dc75bbe2b0efb9248005d359f2fd" dmcf-pid="Wrx7pCx2vE" dmcf-ptype="general">홍현희가 “(약을 다시 먹으니) 다시 잤어요?”라고 묻자 정형돈은 “이렇게 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a2b3d86310c08a6f3f4d4619af2b480ee812a8c194f682c58b371cbac39db0" dmcf-pid="YmMzUhMVvk" dmcf-ptype="general">이에 오은영 박사는 제대로 수면을 못하면 “현실 감각이 떨어지고 환청이나 환시가 생기기도 한다. 제대로 수면을 못한 게 1년 중 하루라면 그럴 수 있지만 매일 그러면 건강에 해롭다”고 수면에 대해 조언했다.</p> <p contents-hash="981376d7fc25aa47e4ffb43de936f05f4e8094eea207a60f661c58823da4c6f1" dmcf-pid="GsRqulRfyc" dmcf-ptype="general">한편 정형돈은 1978년 생으로 올해 47세를 맞은 대한민국의 개그맨이다. 무한도전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었으며,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앓음을 고백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46f17bd98b6e0363f24c9f4896152fce8498e1a14c4b5c7e036d1ab2edcb719" dmcf-pid="HOeB7Se4CA" dmcf-ptype="general">/songmun@osen.co.kr<br>[사진] OSEN DB,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BS 가요대축제’ 트리플에스, ‘으르렁’ 남장 매력 12-19 다음 박찬욱 감독, 평소 드라마 안 보는데…류준열·안재홍이 밝힌 의외의 ‘응팔’ 사랑 ('10주년')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