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혜리, '응팔 10주년' MT서 철저한 동선 분리..'카메라 앞 재회' 없었다[별별TV] 작성일 12-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nl5wfzy0">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2iLS1r4qT3"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082b3864104255a5eb5dd43b5af26905544d38b00b14497fce213f49d15cf2" dmcf-pid="Vnovtm8B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준열(왼쪽), 혜리/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212705935sulc.jpg" data-org-width="1200" dmcf-mid="BkVwTazt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212705935su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준열(왼쪽), 혜리/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65e9fc6c40dd62dbf96ca14178081e57dd9650a13ee3d6514aa64e32d4acc4" dmcf-pid="f6QwTaztSt" dmcf-ptype="general">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촬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가 결별한 류준열과 혜리가 10주년 기념 프로그램에서 다시 한자리에 모였지만, 끝내 동선이 겹치지 않았다. </div> <p contents-hash="bf1dd6fb7567a9803320c4aeea6a8fa73d50ed5529b80c364fbaa420ee9c5609" dmcf-pid="4PxryNqFC1" dmcf-ptype="general">19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응답하라 1988 10주년' 1회에서는 드라마 종영 10주년을 맞아 쌍문동 가족들이 강원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p> <div contents-hash="3183d465fcbfb56707e99619f1aaed086c42641b918339c702f0e3f65af879fc" dmcf-pid="8QMmWjB3v5"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는 MT 출발에 앞서 각 가족이 사전 모임을 갖는 장면이 공개됐다. 덕선이네(성동일, 이일화, 최성원, 류혜영, 이혜리), 정환이네(라미란, 김성균, 류준열, 안재홍, 이민지), 선우네(김선영, 고영표), 동룡이네(유재명, 이동휘), 택이네(최무성, 박보검)가 각각 팀을 나눠 따로 모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dbcff67b668481a5898760f869fca4172c5d867c03b828df3f0f57bc146e24" dmcf-pid="6xRsYAb0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응답하라1988 10주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212707335gcws.jpg" data-org-width="724" dmcf-mid="bkqnDQXS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212707335gc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응답하라1988 10주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4d9f7e0a7fe5ac0af4aae4e69bf0127d75093b7eb3131ec449472153dedcba" dmcf-pid="PMeOGcKpvX" dmcf-ptype="general"> 성동일은 MT가 성사된 배경에 대해 사석에서 OB 멤버들끼리 모임 중 MT 이야기가 나왔고, 이 소식이 YB 모임으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방송에는 OB 모임과 YB 사석 모임 장면이 함께 담겼다. </div> <div contents-hash="b764fd954b6822d04715a6c0c21710ea06bf1359ef956e6b33d029f6a1776f44" dmcf-pid="QRdIHk9USH" dmcf-ptype="general"> 그러나 YB 모임 장면에는 혜리가 자리한 반면, 과거 연인이었던 류준열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시선을 끌었다. 이후 정환이네 집 모임에는 원래 불참 예정이었던 류준열이 등장하며 반전을 더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a2ffa94af18beace13dd7f3206d417f3fb23605944d8afab69b522bdb8cf2a" dmcf-pid="xeJCXE2u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응답하라1988 10주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212708718ywgb.jpg" data-org-width="862" dmcf-mid="KYXfJzOc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212708718yw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응답하라1988 10주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f7d97a74731f8226eb4cc6d3e26972b00b39d4f1a8786a221891fd7f9fd24bf" dmcf-pid="yGXfJzOchY" dmcf-ptype="general"> 이에 대해 제작진은 "준열 씨는 원래 스케줄이 있어서 빼기 힘들었다. 오전에 가족 모이는 시간만 뺐다. 여기까지만 촬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준열 역시 "진짜 다행인 게 근처에서 촬영이다"라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43c0beb39182d981b18e4e2e16bffee63c5a6ad650aa369ca301cdc20149cebf" dmcf-pid="WGXfJzOcSW" dmcf-ptype="general">결국 류준열은 오프닝 촬영에는 참여했지만, 강원도MT장소로 이동해 모든 가족이 함께 모이는 MT 일정에는 합류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혜리와 마주칠 가능성이 없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형성됐고, 두 사람이 끝내 화면에서 함께 등장하지 않으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1604473f73a4b7e611e1bfa391be28aed6f9bcc9ab2b0f049401b614fa2a418c" dmcf-pid="YHZ4iqIkvy"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리 전남친’ 류준열, 깜짝 등장 “정봉이네 가족 촬영만 함께” (응팔 10주년) 12-19 다음 '대기록에 2승 만 더!' 안세영…"코트에 편안함 느껴져"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