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록에 2승 만 더!' 안세영…"코트에 편안함 느껴져" 작성일 12-19 25 목록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왕중왕전'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습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늘(19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조별리그 3차전에서 세계랭킹 3위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1로 물리쳤습니다.<br><br>조 1위로 4강에 오른 안세영은 내일(20일) 세계랭킹 8위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여자선수 최초로 단일시즌 최다인 11승 신기록을 작성하게 됩니다. 안세영의 소감 들어보겠습니다.<br><br><안세영/배드민턴 선수> "적응을 했고요 코트에, 거기에서 편안함이 느껴져서 제가 이길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각 경기마다 어려움이 있지만, 그걸 풀어낼 때마다 제가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br><br>#배드민턴 #안세영 #4강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류준열·혜리, '응팔 10주년' MT서 철저한 동선 분리..'카메라 앞 재회' 없었다[별별TV] 12-19 다음 ‘엘런슨 38득점 대활약’… 원주DB, KT전 연패 끊어내고 극적 역전승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