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응팔' 삼 남매 중 연락 잦은 자식? "솔직히 없어"[응답하라1988 10주년] 작성일 12-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tBSWjB3lh">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VFbvYAb0hC"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25d1f3f7626f54136be2cd65afdbbee00f8a1ab2fbacdab126bef2072a9057" dmcf-pid="fjOMJzOc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응답하라1988' 영상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210906839eefj.jpg" data-org-width="1200" dmcf-mid="KYBSWjB3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210906839ee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응답하라1988' 영상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b5b4a4a3afc7e81464c2cd6fdf6987c104f726e13c2f685628c59cdbe63cb5" dmcf-pid="4AIRiqIkCO" dmcf-ptype="general"> 배우 성동일이 '응답하라1988' 삼 남매 중 가장 연락을 자주 하는 자식이 있느냐는 질문에 답했다. </div> <p contents-hash="e0ab186b4fdcccf3916b3055a10d879a27f8b2a16165b6185599a35b396ad08c" dmcf-pid="8cCenBCEWs" dmcf-ptype="general">19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응답하라 1988 10주년' 1회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10주년을 맞아 쌍문동 가족들이 강원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p> <div contents-hash="a18da88ce8eb3c0e507522ab4eb583d7b17677012457980f996cf797c1e78cf2" dmcf-pid="6khdLbhDvm"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는 MT 콘셉트로 덕선이네, 정환이네, 선우네, 동룡이네, 택이네 가족이 팀을 나눠 오랜만에 다시 모였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덕선이네 가족에는 성동일, 이일화, 최성원, 류혜영, 이혜리가 함께해 반가움을 더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d7c7ce10e9efe952d756600b7a72cfe9479ae9f46efd1504ba127a1be54b67" dmcf-pid="PElJoKlw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응답하라1988' 영상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210908357zusb.jpg" data-org-width="680" dmcf-mid="909yHk9U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210908357zu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응답하라1988' 영상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994f547ab4005e395f223e53ed9f634be217c3a7264a596862b52007c2c1ed" dmcf-pid="QDSig9SrWw" dmcf-ptype="general">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덕선이네 가족을 바라보던 나영석 PD는 성동일에게 "삼 남매 중 가장 연락을 자주 한 자식은 누구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div> <p contents-hash="1b1d704d56f0feba8499b198efe52bcdd033448a5b092aff5382618bf4f560ee" dmcf-pid="xwvna2vmhD" dmcf-ptype="general">이에 성동일은 잠시 고민한 뒤 "솔직하게 얘기해서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연락을 많이 하고 안 하고 중요한 게 아니라 항상 그 자리에서 자기 얘기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649df446e5243fe9c2362eed9d13a1217a54bae8f0261709cd7d42e445287bd" dmcf-pid="yKxtpCx2SE" dmcf-ptype="general">또한 성동일은 "자식이라는 생각 절반, 좋은 후배라는 생각 절반이 있다"라고 덧붙여, 여전히 '응팔' 속 아빠 성동일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진중한 면모로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74d7a3a8a229ae6b4fdf78498c81d27c0446e33f999c9afa56a5b83b931369d" dmcf-pid="W9MFUhMVSk"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엘런슨 38득점 대활약’… 원주DB, KT전 연패 끊어내고 극적 역전승 12-19 다음 “못 온다더니?”…류준열, ‘응팔’ 10주년 깜짝 등장에 모두 놀랐다 [순간포착]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