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라이벌 만들 이유 없어" 민희진, 보이그룹 론칭 배경 보니 작성일 12-1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Q2k6GhZ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b7269f02b3d01b66ba07e263052277a0dd57703fcd97418c508a88f22d604f" dmcf-pid="2fxVEPHl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오케이(ooak) 대표가 보이그룹 론칭 이유를 밝혔다. /사진=YTN 라디오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moneytoday/20251219204300839qcwu.jpg" data-org-width="1200" dmcf-mid="KY9uLbhD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moneytoday/20251219204300839qc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오케이(ooak) 대표가 보이그룹 론칭 이유를 밝혔다. /사진=YTN 라디오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cf24e76d965be845aeae11e5872c86ae65cf9b20d42b0c4fd4373697ae8c55" dmcf-pid="Vz27oKlwZU" dmcf-ptype="general"><br>어도어 대표이사였던 민희진 오케이(ooak) 대표가 보이그룹 론칭 배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415e39e28910064571ecda43531b42b5b85a0d0287c0de90c9e1e2f621deb75" dmcf-pid="fqVzg9Sr1p"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19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최근 새로 설립한 오케이 레코즈를 통해 보이그룹을 론칭하는 것에 대해 "당연히 제가 뉴진스 라이벌을 만들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bb429d73467a9bf3885c70340c546d0546def8d8d3b2af7aa771b45938800b" dmcf-pid="4Bfqa2vmY0"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원래 제가 해오던 스타일을 봐도 보이그룹 (론칭) 순서"라며 "감사하게도 SNS(소셜미디어)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지원자가 폭주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93bb3d3b4b157f0736c155148cb30f5001999cdc85365be256fef662ca1b47" dmcf-pid="8b4BNVTsY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남자그룹 말고도 아이돌 일이 아닌 아예 새로운 일에 대한 제안이 들어와 여러 가지를 검토 중이다. 제가 원하는 건 재미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0e197e4bcf3be0e96a6ccaa8ca37e8af6942210d83995b5b24eb06b59d4f9a9" dmcf-pid="6K8bjfyOYF" dmcf-ptype="general">앞서 어도어는 지난달 해린·혜인에 대해서만 복귀를 공식화하고 뒤늦게 복귀 의사를 밝힌 민지·하니·다니엘에 대해선 "진의 확인이 필요하다"며 공식화를 미뤘다. 이에 뉴진스 완전체 활동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 상황.</p> <p contents-hash="a96767528f940b9afcad615a7e7a368a13a716fac3d18379a65c5d1a84606151" dmcf-pid="P96KA4WIGt"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민 대표는 "어도어가 법원 말을 듣지 않을까 한다. 어도어가 법원에서 '뉴진스 멤버들이 복귀하면 잘해주겠다'며 호소한 게 있지 않나. 법원 말을 잘 따를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2c16a42cbf2f787156804f3a9922bebe0f98a7dd6bee50003d8325713642f03" dmcf-pid="Q2P9c8YCY1"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향후 뉴진스 프로듀싱을 다시 맡을 가능성에 대해선 "제가 정하는 게 아니다. 저는 뉴진스가 의뢰하면 언제든 열려 있지만 상대방(어도어)이 원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에 그들 결정에 달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868e97cfde22764e255c2fbea4602bd88adc5ef979d938a847c0791123f454" dmcf-pid="xVQ2k6Ght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화해 가능성인지는 잘 모르겠다. 법적으로 화해가 가능할 수 있는 사안인지 잘 모르겠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63c816b0432138a19683e70363581cbdd6e08a2030a41e7e8ec0d5ea3947464" dmcf-pid="yITO7Se4YZ"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 좀비’ 초6, 오은영 솔루션 후에도 새벽 5시까지 몰래 접속 (‘금쪽같은 내 새끼’) 12-19 다음 문가영도 썼는데…“200만원짜리 폰 맞아?” 물티슈로 문질렀다 다 벗겨졌다 ‘발칵’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