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보이그룹 론칭? 뉴진스 라이벌 만들 이유 없어” 작성일 12-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tZlLUZ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4d3578cdc4f4c562431c71ca73636d57df36b1403715c6ac3692caac195208" dmcf-pid="f9F5Sou5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사진| YTN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today/20251219203003599dnpm.jpg" data-org-width="700" dmcf-mid="2MaLPFkL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today/20251219203003599dn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사진| YTN 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e4308756528610d23980e54a5d734ead1628109955ecb5d6057465a358f6fd" dmcf-pid="4231vg71XH" dmcf-ptype="general">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하는 배경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7f98a6b819c75cc3bdefabac8f526fd7dd8239e414e7f8f84b0da4a2d65227f8" dmcf-pid="8V0tTazttG" dmcf-ptype="general">19일 생방송된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는 민희진 대표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dd54b4a1a78a055983860b9f36acb09cf4d2c7be9a72a9edfa71f5d0e10a7a7" dmcf-pid="64U3WjB3XY" dmcf-ptype="general">이날 민 대표는 보이그룹 론칭에 대해 “당연히 제가 뉴진스의 라이벌을 만들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700ed3a773cbfbef6b578239150791c0f5d8e03de84600adb1ff3c78637de6d" dmcf-pid="P8u0YAb0GW" dmcf-ptype="general">이어 “원래 제가 해오던 스타일을 봐도 보이 그룹 (론칭) 순서”라며 “감사히도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지원자들이 폭주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aeacbf9c74c4116b6ea288614cb7f47187554621cf26870ebadcf7b9b5fafdf" dmcf-pid="Q67pGcKpt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보이 그룹 론칭 말고도 아예 새로운 일에 대한 제안이 들어와서 여러 가지를 검토 중이다. 제가 원하는 건 ‘재미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6d00eb8f07a4f63ee27ec175aa67238bb6c18d0386b0a4957fa1c9728f27220" dmcf-pid="xPzUHk9U5T" dmcf-ptype="general">앞서 민 대표는 지난 4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레이블 론칭 계획도 있고, 제 플랜대로 멋있게 선보이고 싶다”며 “만약에 하게 된다면 보이그룹 먼저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3da76f45b3916e95e470a5b0a4bdedd43f485127f0f76301d88ab92b213a843c" dmcf-pid="yvEAd7sAYv"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또 ‘뉴진스가 요청하면 프로듀싱을 맡을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제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뉴진스가 의뢰하면 저는 언제든 열려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근데 지금은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것”이라고 어도어 측을 에둘러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WTDcJzOc5S"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철 "제 피부의 비결은 노담...메이크업 해주시는 분이 제일 좋아해" [RE:뷰] 12-19 다음 말하지 않는 선택들…조진웅 은퇴 후, tvN은 시간·김혜수는 이름·이제훈은 사진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