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보이그룹 론칭 준비…뉴진스 라이벌 만들 이유 없어” 작성일 12-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tUmNVTs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65b5948308e8a34eebecbb8205e09a7b7109e54232712181de522f1acd8323" dmcf-pid="6FusjfyO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주주간계약 해지 및 풋옵션 관련 소송의 마지막 변론기일이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민희진이 출석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1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ilgansports/20251219200043455ulax.jpg" data-org-width="800" dmcf-mid="4gHaRUrN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ilgansports/20251219200043455ul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주주간계약 해지 및 풋옵션 관련 소송의 마지막 변론기일이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민희진이 출석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1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53e3b20dd9ace61ab541538a8dd32d2865ae32a0988aed7885e436d5c0dac7" dmcf-pid="P37OA4WIOv" dmcf-ptype="general"> <br>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보이 그룹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a79718e85aced20b77d1d602c1dbb26c3ab78719d009e9740ce3ac68fcc9656" dmcf-pid="Q0zIc8YCwS"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19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보이 그룹을 준비한다는 얘기가 있다”고 진행자가 묻자 “당연히 뉴진스 라이벌을 만들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aa5b1ec6786a35550b1983e37166a21b97fa56209b9ae4c7c83839b97448902" dmcf-pid="x26HhnpXIl" dmcf-ptype="general">이어 “또 원래 제가 하던 스타일대로 봐도 보이 그룹 순서다. 감사하게도 제 SNS로도 지원자가 폭주했다”며 “보이 그룹 말고도,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것 외에도 새로운 일을 많이 제안 줘서 검토하고 있다. 원하는 건 재밌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9027d7ada2f3b12e544d8d34809735c718dd0e558435edb1e4368d39ff3269d" dmcf-pid="yOSd45jJIh" dmcf-ptype="general">최근 민 전 대표는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했다. </p> <p contents-hash="f64381910214062047a9f59407c489cbe6012db6cfb09e0e6483455c8a37508e" dmcf-pid="WIvJ81AiOC" dmcf-ptype="general">뉴진스 완전체 활동 여부와 관련된 질문에는 “(어도어가) 법원에 호소한 게 있지 않나. 잘 따를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bd851447c17cdd98b77629e3490fafbd848dcb289e61884b6145a4b138eba48" dmcf-pid="YCTi6tcnEI" dmcf-ptype="general">아울러 향후 뉴진스 프로듀싱 여부에 대해서도 “제가 정하는 게 아니다. 뉴진스가 의뢰하면 언제든 열려 있다. 그런데 상대방(어도어)이 지금은 원하지 않는다. 그랬기 때문에 그들의 결정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화해 가능성인지는 잘 모르겠다. 법적으로 화해가 가능할 수 있는 사안인지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317aa2e537d8183c9c9683bbb888e898fa9ec48ccce1f2420a137df86a1095e" dmcf-pid="GhynPFkLDO"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과 '비주얼'로 스키장 접수…"너무 좋아!! 또 오자" 12-19 다음 세븐틴(SEVENTEEN), 1분 1초❣️ 순간 순간 멋짐이 아주 NICE!(출국)[뉴스엔TV]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